×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노무현 NLL 포기...여론조사 따라 엇갈린 평가
[헤럴드생생뉴스]서해북방한계선(NLL) 포기 논란과 관련, 여론조사마다 다른 반응이 나왔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사이에서 오간 대화가 NLL 포기를 뜻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아니다”라는 반응이 많았고, 노 전 대통령의 대화 자체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했다”라는 반응이 우세했다. 즉 노 전 대통령이 김정...
2013.06.30 13:01
본회의장 공사에...7월 임시국회 무산
[헤럴드생생뉴스7월 임시국회는 열리지 않을 전망이다. 상당수 법안들이 6월 임시국회에서 마무리가 된 까닭이다. 또 본회의장 공사도 국회의원들의 여름방학에 한 몫 했다. 이에 따라 상당수 국회의원들은 예정했던 휴식, 그리고 해외 출장과 지역구 돌보기에 7~8월 두달을 보낼 수 있게 됐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새누리...
2013.06.30 13:01
NLL 파문에 ‘스스로 없다’던 친노, 또 살아나나
[헤럴드생생뉴스] 지난해 총선과 대선 패배, 그리고 NLL 공방에 직격탄을 맞은 ‘친노’가 정면돌파를 택한 모습이다. 스스로 ‘폐족’이라 부르면서도, 정권 창출 시도를 거듭해왔던 친노 그룹이, 또 다시 위기를 기회로 역전시킬 수 있을 지가 관건이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정원 국정조사 및 NLL 녹취록 공개 공방 속...
2013.06.30 10:28
새누리, 국민 참여 강조한 ‘민주주의 4.0’ 정치쇄신안 마련
새누리당이 전자민주주의를 통한 국민이 주도하는 정치쇄신안을 마련했다.28일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회는 전자국민창안제, 화상회의 시스템 확대 운영 등을 통해 국민 참여를 독려하는 방식의 ‘민주주의 4.0’ 정치쇄신안을 발표했다. 새누리당은 국민들과의 의사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전자국민창안제를...
2013.06.28 14:25
민주, '국정원 국조특위' 위원장에 신기남
민주당 몫인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위원장에 4선인 신기남 의원이 내정됐다.민주당은 28일 이날 특위 위원 8명을 확정하면서 신 위원장 내정을 발표했다.특위위원으로는 박영선, 박범계, 신경민, 전해철(국회 법사위 소속) 정청래, 김 현(정보위 소속), 진선미(안전행정위 소속) 의원 등...
2013.06.28 10:28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꽝”... 시민단체 헌법소원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법안들이 여야가 큰 소리를 쳤지만, 상당히 후퇴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일부 시민단체는 ‘꽝’이라면서 헌법소원을 제기하며 강력 반발했다. 보이지 않는 국회의원 특권으로 간주되는 정당공천 폐지에 대해서도 민주당을 중심으로 도입반대 움직임이 뚜렷하다.‘세비 30% 삭감’까지 내걸었...
2013.06.28 09:30
정쟁 포화속에도…민생법안 ‘속전속결’
경제민주화 관련법안 다수 상임위 통과근로기준법 개정안은 논란속 처리 불투명국정원 국정조사와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공개 등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뜨거운 가운데 6월 국회 의제였던 민생 법안들이 ‘속전속결’로 처리되고 있다. 일감 몰아주기 규제 등 첨예한 논쟁을 벌였던 경제민주화 관련 법안 다수도 상임위...
2013.06.27 11:00
민주 “천인 공노할 범죄의 끝 밝히겠다”… ‘NLL 정국’ 대여 공세
지난 대선 과정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측의 핵심 관계자들이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봤다는 의혹이 가중되면서 민주당의 ‘대여 공세’도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권영세 주중 대사는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의 입수 경위를 밝혀야 한다. 민주당은 정상...
2013.06.27 10:07
정쟁 속 법안 심사는 ‘속전속결’
국정원 국정조사와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공개 등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뜨거운 가운데 6월 국회 의제였던 민생 법안들이 ‘속전속결’로 처리되고 있다. 일감 몰아주기 규제 등 첨예한 논쟁을 벌였던 경제민주화 관련 법안 다수도 상임위를 통과해 6월 임시국회 처리를 앞두고 있다.26일 국회 정무위원회는 대기업 총...
2013.06.27 09:52
의대女超 심화…공중보건의 法으로 확보
의과대학 등의 여초(女超) 현상으로 공중보건의로 군에 입대하는 인력이 모자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병역법 개정이 추진된다. 26일 국회 국방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김한표 새누리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병역법 개정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해당 개정안은 특정 사유로 병역 의무이행기일을 연기할 수 있는 상한 연령을 기존...
2013.06.26 11:27
8291
8292
8293
8294
8295
8296
8297
8298
8299
83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