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여야 ‘2+2’ 회담 놓고 공방만…앞길 캄캄한 ‘선거구 획정’
여야가 선거구 획정 기준을 마련하는데 한걸음도 떼지 못하고 있다. 선거구 획정위원회의 지역구 수 결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간 ‘2+2’ 회담 성사 여부를 놓고 온종일 공방전만 벌이고 있다.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일 오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에게 이날 중 선...
2015.10.01 17:45
‘안심번호’ 당청 파열음에 새누리당↓ 새정연↑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를 둘러싼 당청간 파열음으로 새누리당과 김무성 대표의 지지율이 각각 하락세와 횡보세를 면치 못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과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10월1주차 주중집계에 따르면 새누리당의 정당지지도는 37.4%로 전주 ...
2015.10.01 15:51
서청원 “오픈프라이머리, 김무성 ‘정치생명’ 걸 문제 아냐”
서청원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김무성 대표가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에 ‘정치생명’을 건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며 말했다.서 최고위원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참석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김 대표가 오픈프라이머리에) 정치생명을 걸만한 문제도 아닌데 왜 그런 이야기를 해야 했는지 이해...
2015.10.01 11:02
조원진 “김무성, ‘오픈프라이머리’ 포기 선언해야”
새누리당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는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가 이제 안 되는 걸로 되면 김무성 대표는 ‘오픈프라이머리 안 된다’고 선언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원내수석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픈프라이머리가 안 된다고 선언을 하면) 새로운 방...
2015.09.30 15:55
황진하 “野, ‘비례축소 불가’ 전체 의견 내놓으라”
황진하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야당 지도부가 농어촌의 사정을 감안해도 비례대표 의석수는 줄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것과 관련, “지도부뿐만 아니라 전체 의원을 뜻을 담은 입장을 발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사무총장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획정기준을 마련...
2015.09.30 10:46
국민61%, 내년 4ㆍ13총선 관심…정부심판론 vs 지원론 팽팽
국민 10명 중 6명은 내년 4ㆍ13총선에 관심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 중 어느 쪽 후보의 당선을 지지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여당이 36%, 야당이 42%로 팽팽한 접전 양상을 드러냈다. 여야 중 어느 쪽 후보가 더 많이 당선돼야 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여당이 36%, 야당이 42%로 팽팽한 접전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2015.09.25 13:47
朴대통령 지지율 다시 40%대로…
여권 내부에서 불거진 ‘대구 물갈이론’ ‘오픈프라이머리 불가론’ 등 당청간 파열음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4주 만에 40%대로 주저 앉았다.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선두를 달리면서도 일부 지역ㆍ연령층에서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상승세가 나타났다. 25일 여론조사 전문기...
2015.09.25 11:00
박 대통령 지지율 40%대 추락…당청간 파열음 영향
여권 내부에서 불거진 ‘대구 물갈이론’ ‘오픈프라이머리 불가론’ 등 당청간 파열음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4주 만에 40%대로 주저 앉았다.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선두를 달리면서도 일부 지역ㆍ연령층에서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상승세가 나타났다. 25일 여론조사 전문기...
2015.09.25 09:00
국민78.2% “내년 4ㆍ13총선 새누리당 승리”
우리 국민 10명 중 약 8명은 내년 4ㆍ13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승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역ㆍ연령ㆍ정당지지층ㆍ정치성향에 따른 총선 전망조사에서도 새누리당이 ‘전승’을 차지했다. 2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4ㆍ13 총선 전망에 대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새누리당이 승리할 것’이라는 응답이 78.2%로...
2015.09.24 14:57
[이사람] 국회기록보존소 김장환 기록연구관
“국회 회의록은 조선왕조실록과 같죠”기록관리=민주주의 투명성 보장 매료정치인 견제장치 되는 게 기록관리“제헌국회 때부터 속기형식으로 기록을 가진 나라는 많지 않아요. 국회에서 나온 회의록들은 후대에 조선왕조실록 같은 기록물이 되는 거죠”국회 의정관 지하 2층, 국회기록보존소 서고에서 만난 김장환 기록연...
2015.09.24 11:48
7911
7912
7913
7914
7915
7916
7917
7918
7919
79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할아버지 집값에 놀랐다…우리 고향 대장 아파트는 어디?[부동산360]
올해 각 지역별 가장 비싼 아파트는 어디일까? 서울과 다르게 지방 아파트 가격은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일부 고급 주거들의 위상은 공고한 상황이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올해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지난 6월 220억원에 손바뀜 된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 273㎡(이하 전용)다. 용산구는 나인원한남, 한남더힐 등 대형평수가 많은 고급주거들이 밀집해 있으며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호재에 힘입어 올해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