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정세균 국회의장 샌프란시스코 이동
[헤럴드경제] 미국을 방문중인 정세균 국회의장은 16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했다.지난 12일 워싱턴DC에 도착한 뒤 14일부터 뉴욕에 머물렀던 정 의장은 현지 우리 기업인들을 만나 미 대선을 앞두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코리아소사이어티 특강을 통해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따른 한미 양국의 관여정책 ...
2016.09.17 13:15
JP, 반기문에게 “이 악물고 하시라…혼신 다해 돕겠다”
[헤럴드경제]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차기 유력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돕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결심한대로 이를 악물고 하시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김 전 총리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정세균 국회의장과 3당 원내대표들이 반 총장을 면담한 당시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2016.09.17 09:11
반기문 만난 3당…2野 “조기 대권 행보 예상” 與 “확대해석 말아야”
정진석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미래세대 위해 써달라”며 반 총장에 JP 친서 전달 우상호 “정 원내대표가 염두에 두는 행보 하시겠느냐” 돌직구 [헤럴드경제=유은수 기자] 미국 방문길에 오른 정세균 국회의장과 3당 원내대표들이 15일(현지시각)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면담했다. 비공개 면담에서 반 총장의 향후 행...
2016.09.16 10:41
[차세대 리더십 대해부 ③제3지대] 손학규ㆍ정운찬, 이재오ㆍ정의화의 ‘집’ 들어갈까…‘2년짜리 대통령이 문제’
매년 반복되는 담론이지만 올해는 다르다. 19대 대선이 단 1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권을 강타한 ‘제3지대론’을 향한 평가다. 중도세력을 위해 손수 새 둥지를 틀겠다는 ‘하우스 메이커’도, 잠룡을 자처하는 ‘원외강자’들도 질과 양에서 모두 과거의 범주를 벗어났다. 최근 중도신당 창당 작업에 본격적으로 ...
2016.09.15 09:35
영남 ‘안보’…호남 ‘적통’…충청 ‘잠룡’
지역별 추석 밥상머리 화두올해 추석 밥상 화두는 지역별로 조금씩 다르다. 사드 배치가 걸려 있는 영남은 ‘안보’ 이슈가, 호남은 야권의 ‘적통(嫡統)’ 경쟁이 있다. 대선마다 ‘캐스팅보터’에 그쳤던 충청은 이번 대선에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안희정 충남도지사란 ‘잠룡’의 가세로 열기가 뜨겁다. 사드 배치 후보...
2016.09.13 11:29
협치는커녕 불일치 확인한 영수회담…추석후 ‘정면충돌’예고
사드·구조조정 등 현안마다 대립국감·예산심사 등 정기국회 ‘험로’국정해법 뒷전, 주도권 다툼 우려추석 이후 당청과 야권의 정국주도권 다툼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협치’보다는 ‘대치 전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보와 민생, 사드 배치 찬반, 누리과정 예산, 구조조정 해법, 검찰 개혁 등 모든 ...
2016.09.13 11:26
불발로 끝난 영수회담…추석 이후 국감, 예산, 안보ㆍ민생 ‘정면충돌’ 예고
추석 이후 당청과 야권의 정국주도권 다툼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협치’보다는 ‘대치 전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보와 민생, 사드 배치 찬반, 누리과정 예산, 구조조정 해법, 검찰 개혁 등 모든 현안에서 여야가 접점없는 대립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추석 이후 내년 대선레이스까지 겹치면서 여...
2016.09.13 09:06
영남 ‘안보’ㆍ호남 ‘적통’ㆍ충청 ‘잠룡’…지역별 추석민심 포인트
올해 추석 밥상 화두는 지역별로 조금씩 다르다. 사드 배치가 걸려 있는 영남은 ‘안보’ 이슈가, 호남은 야권의 ‘적통(嫡統)’ 경쟁이 있다. 대선마다 ‘캐스팅보터’에 그쳤던 충청은 이번 대선에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안희정 충남도지사란 ‘잠룡’의 가세로 열기가 뜨겁다. 사드 배치 후보지마다 몸살을 겪은 영남은...
2016.09.13 08:19
[DATA LAB] 담배세수 비중높은 나라 부패많고 행복도 떨어진다
총 세수에서 담배 세수가 차지하는 비중(이하 담배 세수 비중)이 높은 나라일수록 부패지수와 지하경제 비중이 높고 국민의 행복도는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우리나라의 담배 세수 비중은 체코, 슬로바키아와 비슷한 수준이다.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회원 34개국의 2013년 기준 ‘총 세수 중 담...
2016.09.12 11:34
[DATA LAB] 담배판매 33억갑38억갑…정부세수 7조13조로 급증
“현재 44% 수준인 성인 남성 흡연율을 2020년에는 29%까지 낮추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종합적인 금연 대책을 추진하고자 한다. 담배 소비량이 단기적으로 3분의 1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정부가 담뱃값 인상을 추진하던 지난 2014년 9월 문형표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이 애연가들의 반발에 대응해 내놓은 해명의 일부...
2016.09.12 11:32
7881
7882
7883
7884
7885
7886
7887
7888
7889
78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30억 주고 전세 산다…대치맘 되려 전세 최고가 썼다 [부동산360]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이 단지별로 상승 또는 하락거래가 이뤄지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강남구 대치동에선 30억 전세 거래가 이뤄지는 등 국내 대표 학군지 입지를 공고히 하는 모습이다. 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치동 대장주로 꼽히는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114.15㎡는 지난달 26일 전세보증금 30억원에 새로운 세입자를 들여 최고가를 기록했다. 앞서 2022년 1월 같은 타입이 30억원에 전세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는데 이와 같은 금액에 계약한 것이다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