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확산] 남경필 “황교안ㆍ이정현ㆍ이원종 사퇴해야”
-당ㆍ정ㆍ청 핵심요인 3명 전부 교체해 리더십 공백 메워야 차기 대권주자 중 한 명인 남경필 경기도지사<사진>가 황교안 국무총리와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이원종 청와대 비서실장의 퇴진을 요구했다. 당ㆍ정ㆍ청 핵심요인 3명을 전부 교체해 진용을 새로 꾸리고, 리더십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는 것이다. 남 지사는 27일...
2016.10.27 08:26
박지만 “누나가 최순실ㆍ정윤회 얘기만 나오면 최면…참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EG 회장이 과거 대통령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낸 박관천 전 경정에게 정윤회ㆍ최순실을 향한 적대감을 드러냈다고 종합편성채널 채널A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박 전 경정은 “박 회장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최순실 부부”라면서 “박회장은 누나가 최순실ㆍ정...
2016.10.27 08:03
입 연 최순실 “태블릿 내 것 아냐…‘팔선녀’는 소설…몸 아파 지금 못들어가”
-“대통령 연설문 수정, 신의에 따른 것…국가기밀인지도 몰랐다” 박근혜 정권 ‘비선실세’ 당사자인 최순실 씨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그는 청와대로부터 이메일을 통해 자료를 받아봤다고 시인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신의’에 따른 것이라며 구체적인 의혹은 모두 부인했다.27일 세계일보는 독일에 머물고 있는 최...
2016.10.27 06:59
최순실 “신의로 한 일, 기밀인 줄 몰랐다…팔선녀, 특혜는 소설”
[헤럴드경제]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이 최근 가진 세계일보와 인터뷰를 통해 “억울하다”라고 호소했다. 그는 제기된 모든 의혹을 부인하며 ‘소설을 쓰고 있다’라는 논지의 주장을 폈다. 매체는 독일 헤센의 한 주택에서 최순실과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검은 뿔테 안경을 끼고 흐느끼면서 질문에 대답...
2016.10.27 06:38
이정현 “朴 대통령, ‘당 제안 심사숙고 중’이라 전해” 靑 비서진 전면개편 되나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26일 오후 의원총회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이번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서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 당의 제안에 대해서 심사숙고하고 있다’는 입장을 들었다”고 전했다.이 대표는 이날 비공개 의총 중 소속 의원들에게 “(박 대통령의 반응을) 긍정적인 뉘앙스로 들었다”...
2016.10.26 17:33
“정유라 연인 신씨, ‘삐끼’ 출신…한국 체류중”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정유연으로 개명) 씨의 남자친구 혹은 남편이라고 추정되는 신모 씨가 나이트클럽 ‘삐끼(호객꾼)’ 출신으로 최근 한국에 들어왔다고 대안 미디어 팩트올이 26일 보도했다.이미 알려진 내용은 정 씨와 신 씨는 수년간 비슷한 시기 승마 활동을 한 ...
2016.10.26 16:58
위키리크스 “최태민, 朴 몸과 마음 지배했다는 소문…자녀는 막대한 부 축적”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 일가의 관계를 놓고 각종 의혹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과거 위키리크스에 의해 폭로된 주한미국대사관의 박 대통령 관련 자료가 재조명 받고 있다.미국 극비 문서를 폭로한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주한미국대사관의 정부 보고 자료에 따르면 버시바우 전 주한미대사는 “이명박 ...
2016.10.26 16:07
10년 전의 ‘경고음’…“朴, 최순실 집 5분 거리 거주”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의 관계에 대한 의혹이 지금으로부터 9년 전 한나라당 당원에 의해 이미 제기되었던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당시 의혹을 제기한 사람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집행유예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07년 자신을 이회창 전 대선후보...
2016.10.26 15:25
37년전 김재규 “박근혜-최태민 관계, 박정희에 건의해도 소용없었다”
[헤럴드경제] 지금으로부터 꼭 37년 전인 1979년 10월 26일, 당시 박정희 전 대통령의 권력 실세 중 한 명이었던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은 그를 총격 살해했다. 김재규는 살해 혐의와 관련 항소이유서에서 “5·16과 10월 유신을 거쳐 완전하게 말살시켜놓은 자유민주주의를 회복시켜놓기 위한 혁명”이라고 밝혔다. [사...
2016.10.26 12:52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靑비서진은 몰랐다는 최순실 실체…위증? 국정배제?
국감때 이원종 비서실장 “의혹에 실소”朴대통령과 관계 알았다면 ‘국감 위증’與 일부 “靑수석 포함 전면개편하라”청와대 비서진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관계를 몰랐나, 알고도 모른 척 했나.전날(25일)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 씨와의 관계를 일부 인정한 가운데, 그 불똥이 청와대 비...
2016.10.26 11:26
7851
7852
7853
7854
7855
7856
7857
7858
7859
78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대치동 49층 아파트 집주인 되는데 얼마?…대치 우쌍 재건축 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대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가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332가구로 탈바꿈한다.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재건축 조합이 사업을 합치는 첫 사례로, 기존 정비계획과 비교해 60가구가 늘었고 층수는 최고 49층으로 높아졌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통합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공람공고에 나섰다.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