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2년전 정유라 특혜 논란…김희정 “유망주 죽이는 일”
[헤럴드경제] ‘비선 실세’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특혜 의혹과 관련해 2년전 이뤄진 질의 장면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안민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지난 2014년 4월 국회 교문위 회의에서 ‘정윤회가 연루된 승마계 문제와 이와 관련된 청와대의 부당한 인사 개입 의혹’을 제기했을 때만 해도 언론이 크게 주목하지...
2016.10.27 16:02
‘실세계보’는 최태민→최순실→장유진?…“조카 중 특히 아꼈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진짜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의 조카 장유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장유진이 가장 실세라고 보고 있다. 검찰이 수사 의지가 있다면 장 씨를 긴급 체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한국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장 씨는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감독...
2016.10.27 15:48
"대국민 사과문 우병우가 작성(?)"...靑 “대통령이 직접 써”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로 불리는 비선실세 의혹과 관련한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문을 우병우 민정수석이 작성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7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은 지난 25일 있었던 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문은 우 수석이 김성우 홍보수석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방에서 작성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2016.10.27 15:00
‘예우하는 모양새’ 뿔난 김종인? “그렇게 유치하니 이렇게 된 것” 냉소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이 유력 정치인을 대상으로 한 평가 보고서를 받아봤다는 보도에 대해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전 비상대책위 대표가 불쾌감을 드러냈다.김 전 대표는 27일 오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국가운영체제와 개헌 토론회’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내...
2016.10.27 14:41
[朴대통령 정치적 고향 대구는 지금…] “이제 더는 박근혜 못 믿겄다”…대구마저 ‘망연자실’
“오랜 친구에게 배신당한 기분”“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없어”대구시민들 분노·애증 뒤섞여…지지율 17.5% 연일 최저치 경신TK 35.4% ‘콘크리트지지율’ 붕괴의원들도 흔들리는 대구민심 우려“이젠 더는 박근혜 못 믿겄다. 지지도 거둬버릴라고 칸다.”지난 26일 대구시 달성공원. 백발의 박모(74) 씨는 선거 때마...
2016.10.27 11:37
朴정부 실세 의혹 ‘문고리 3인방’ 교체될까
정치권 대대적 인적쇄신 요구최순실 씨 국정농단 파문으로 박근혜 정부에서 실세로 여겨졌던 ‘문고리 3인방’도 직격탄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정호성 부속비서관, 이재만 총무비서관, 안봉근 국정홍보비서관 등 3인방은 박근혜 대통령이 1998년 정계에 복귀할 때부터 지근거리에서 보좌해온 핵심 인물이다. 이들은 지난 ...
2016.10.27 11:37
[헤럴드포토] 개헌으로 뭉친 정세균-김무성
국가운영체제와 개헌을 주제로 한 보수와 진보 합동토론회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가운데 정세균 국회의장(왼쪽)과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2016.10.27 11:36
총리·靑비서실장·與대표 교체론 분출
최순실파문 수습 새 진용으로野, 우병우·안종범 교체 촉구문고리 3인방도 퇴진 거론여야, 거국중립내각 거론도국정공백을 막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릴 때가 됐다.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으로 청와대와 정부, 여당의 전면적인 인적 쇄신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과 황교안 국무총리, 이정현 당대...
2016.10.27 11:24
최순실 “태블릿 내 것 아냐…몸 아파 지금 못들어가”
“팔선녀는 소설”모든 의혹 전면부인박근혜 정권 ‘비선실세’ 당사자인 최순실 씨가 26일 세계일보와의 단독인터뷰를 통해 불거진 의혹들을 전면 부인했다.이에 따르면 최 씨는 ‘최 씨의 PC에서 나온 것이라며 인사, 국정 등에 그가 폭넓고 깊숙이 개입했다’는 JTBC의 보도에 대해 “태블릿PC를 쓸 지도 모른다. 남의 P...
2016.10.27 11:12
산케이 前 서울지국장, “한국검사가 최태민 자식 끈질기게 물어와… 최씨 일가, 박 정권의 최대 금기”
세월호 참사때 ‘박대통령 행방묘연’보도가토 산케이신문 前지국장 발언 파문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이 정윤회씨와 함께 있었다는 취지의 의혹 보도로 한국 검찰의 조사를 받았던 가토 다츠야(加藤達也) 산케이(産經)신문 전 서울지국장이 “서울 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을 때 검사가 끈질기게 물어온 것 중 하나가...
2016.10.27 11:12
7851
7852
7853
7854
7855
7856
7857
7858
7859
78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