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朴대통령 “제가 사교를 믿는다는 얘기도”…억울함 표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종교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주장이 잇따르는 가운데 과거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과 최 씨를 둘러싼 보도에 대해 언급했다.1일 KBS는 박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각계 원로 12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시국 수습책에 대한 의견을 듣던 자리에서 자신과 관련된 &lsq...
2016.11.01 16:18
신동욱 “최태민ㆍ최순실 일가는 박 대통령의 오장육부”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1일 “그들(최태민ㆍ최순실 일가)는 박근혜 대통령이 추울 때 바람을 막아주는 옷으로 다가왔다가, 피부가 되었다가 세월이 흘러 오장육부가 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 총재는 박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의 남편이다.신 총재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
2016.11.01 11:46
[헤럴드포토] 대검찰청 돌진한 포크레인
1일 오전 8시20분께 정모 씨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 정문으로 포크레인 한 대를 운전해 돌진, 저지하던 방호원과 경찰관이 다치고 시설물 일부가 파손됐다. 정 씨는 현장에서 붙잡혔으며, 이날 오전 3시 대형 트럭에 포크레인을 싣고 전북 순창에서 출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 씨는“최순실이 죽을 죄를 지었...
2016.11.01 11:36
“최순실, 靑 수시로 출입”
본지 단독보도…靑 “검찰 수사대상”몰라보고 검문…경찰책임자 문책청와대는 1일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가 검문을 받지 않고 청와대에 수시로 드나들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검찰의 수사대상”이라고 밝혔다. 앞서 본지는 지난달 28일 청와대 경호 책임자였던 원경환 청와대 경호실 경찰관리관(경무관)과 김...
2016.11.01 11:34
朴대통령 ‘나홀로 청와대’…‘독이 든 성배’ 후임 인선 고심
朴, 일정 비우고 국정수습 방안 논의참모진 6명 공석…靑 후속인사 검증 속도비서실장에 이장무·정갑영·권영세 ‘하마평’김기춘 전 실장에 비공식적 도움받는 듯청와대 참모진 개편이 후임자 인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적쇄신 외에는 당장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타개를 위한 뾰족한 수가 없는 상황에서 측근 없이...
2016.11.01 11:30
수천억대 재산가가…나랏돈으로 뻥튀기 하려다 덜미
최씨 강남 200억대 7층건물 소유언니는 300억·동생은 1000억대해외부동산·현금은 파악도 안돼육영재단 횡령 의혹도 다시주목최순실 자매는 수천억원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의문은 천문학적인 재산을 축적하는 데에 쓰인 재원이다. 과거 육영재단 공금 횡령 의혹이 재차 거론되는가 하면, 평창 동계올림픽 등 ...
2016.11.01 11:10
재산 축적 미스터리 풀리나…최순실家, 나랏돈으로 축재 도모 의혹
최순실 자매는 수천억원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의문은 천문학적인 재산을 축적하는 데에 쓰인 재원이다. 과거 육영재단 공금 횡령 의혹이 재차 거론되는가 하면, 평창 동계올림픽 등 정부 주요 사업에서 이권을 챙겼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최 씨 일가의 재산축적 과정도 검찰 수사의 중요한 축이 됐다. ▶부동산...
2016.11.01 10:14
'독이 든 성배' 된 靑 참모직...박 대통령, 인사난에 홀로 고민
청와대 참모진 개편이 후임자 인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적쇄신 외에는 당장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타개를 위한 뾰족한 수가 없는 상황에서 측근 없이 홀로 고민하는 박 대통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1일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후임 인선과 관련, “나오는 즉시 알려주겠다”고 말하면서 아직은 추가 인선이 없...
2016.11.01 10:06
靑, ‘최순실 출입’ 의혹...“檢 수사하면 협조는 하겠다”
청와대는 1일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가 검문을 받지 않고 청와대에 수시로 드나들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검찰의 수사대상”이라고 밝혔다.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검찰의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각종 의혹에 대해서 실체적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나라를 위해서 좀 냉정을 지켜줬으면...
2016.11.01 09:18
‘#그런데 대통령은?’…법무장관 "소추는 물론 수사대상도 안돼"
최순실 씨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여론은 들끓고 있지만, 법리적으로는 의견이 갈린다.현재까지 드러난 의혹들 가운데 박 대통령에게 적용될 수 있는 혐의는 대통령기록물 유출 관여와 미르ㆍK스포츠재단 설립 및 운영 관련 직권남용 등이다. 박 대통령은 이미 지난 25일 대...
2016.11.01 09:02
7851
7852
7853
7854
7855
7856
7857
7858
7859
78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대치동 49층 아파트 집주인 되는데 얼마?…대치 우쌍 재건축 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대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가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332가구로 탈바꿈한다.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재건축 조합이 사업을 합치는 첫 사례로, 기존 정비계획과 비교해 60가구가 늘었고 층수는 최고 49층으로 높아졌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통합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공람공고에 나섰다.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민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