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정청래 “홍준표, 자유한국당의 불행…대응가치없어”
-홍준표 ‘뇌물 먹고 자살’ 발언에 “전략적 발언” 규정-“대응하면 홍준표 성격상 더 좋아해”-“받아치지 말고 즉시 사법조치해야”-홍준표 거론되는 것, 자유한국당 불행[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홍준표 같은 분이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것 자체가 자유한국당의 불행이라고 ...
2017.03.03 11:12
말 한마디로 지지율 휘청?
박빙일 땐 말 한마디가 변수말투·표정변화·매너가 중요대통령후보를 뽑는 더불어민주당의 경선레이스가 합동토론회를 시작으로 본격 개막한 가운데 후보자 간 합동토론회가 ‘지지율 변화’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후보자 간 합동토론회는 선거판의 ‘하이라이트’다. 미디어 노...
2017.03.03 11:09
정청래 “박근혜 3월10일 감옥갈 것” 예언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감옥에 갈 거라고 예상했다.정 전 의원은 이날 라디오방송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난번 총선때 (공천에서) 정청래가 2016년 3월10일 컷오프됐다”며 “2017년 3월10일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컷오프가 예상되어 있다”고 말했다.방송 진행자가 “지금...
2017.03.03 10:42
묘하게 닮은 安ㆍ劉 대 孫ㆍ南
-‘여론조사’ 안철수ㆍ유승민-‘현장 흥행’ 손학규ㆍ남경필-룰 정한 바른정당, 진통 계속 국민의당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대선 후보가 묘하게 겹친다. 최대 쟁점사항인 경선 룰을 두고 안철수(국) ㆍ유승민(바) 후보, 손학규(국)ㆍ남경필(바) 후보의 입장이 비슷하다. 공교롭게도 강점이나 정치사 등에서도 서로 간 유사...
2017.03.03 10:18
말 한마디로 지지율 휘청?
-박빙일 땐 승부 가른다-말투ㆍ표정변화ㆍ매너가 중요 대통령후보를 뽑는 더불어민주당의 경선레이스가 합동토론회를 시작으로 본격 개막한 가운데 후보자 간 합동토론회가 ‘지지율 변화’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후보자 간 합동토론회는 선거판의 ‘하이라이트’다. 미디어 노출...
2017.03.03 10:17
명계남 “노무현이 다시 정치한다면 안희정처럼”
영화배우 명계남 씨가 이전과 달라진 모습으로 민주당 안희정 후보를 지지하고 있어 화제다.과거 반대 진영을 향해 독설을 쏟아내 논란의 중심에 서있던 그의 달라진 모습에 야권에서는 “진짜 변한 거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과거 날 서고 정제되지 않은 언어를 써가면서 반대 세력을 향해...
2017.03.03 10:14
차명진 “김기춘, 문고리3인방 눈치보는 존재”
차명진 전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2일 시사토크쇼 ‘판도라’에 출연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실권이 없었다. 문고리 3인방 눈치보는 존재였다”고 말했다.차 전 의원은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재직시절 한 일화를 들려줬다.당시 차 의원은 어느날 김 비서실장으로부터 방위사업청장으로 임명됐다는 전화를 받았다...
2017.03.03 08:43
靑, 검찰총장 동원해 세월호 수사막았다…우병우 개입정황 드러나
-특검, 세월호 수사팀원으로부터 관련 증언 확보-본인은 청문회서 세월호 수사외압 없었다 주장[헤럴드경제=이슈섹션] 청와대가 검찰총장을 동원해 세월호 해경 수사팀을 해체하도록 압력을 넣은 정황이 포착됐다고 한겨레가 3일 보도했다.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청와대의 ‘광주지검 세월호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 당시 김...
2017.03.03 07:36
김종인 탈당설 확산…본인은 침묵, 측근들은 “임박”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탈당설이 확산되고 있다. 정작 본인은 침묵하는데, 측근들은 탈당 임박설을 계속 퍼뜨리고 있다.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나는 아직 주변에 구체적인 얘기를 해본 적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3일 알려졌다.그러나 측근들을 중심으로 “요즘 탈당 쪽으로 마...
2017.03.03 07:10
최저임금 1만원 공약 부활…이번엔? 이번에도?
정부 기업설득여부가 관건영세상인 직격탄 부작용도1년 전 4ㆍ13 총선에서 야권은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당시 새누리당은 8000~9000원을 내걸었다. 때마침 ‘2017년도 최저임금’ 협상이 4월7일 시작됐다. 총선은 야권이 압승했지만, 최저임금은 6030원에서 6470원으로 오르는데 그쳤다. 인상...
2017.03.02 11:03
7771
7772
7773
7774
7775
7776
7777
7778
7779
77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강북 이 아파트 사러 몰려왔다…헬리오시티보다 더 팔리다니 [부동산360]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를 중심으로 한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서울 외곽지역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아파트 공급 부족에 따른 불안 심리가 젊은 사람들의 수요를 자극하며 서울 외곽지역 아파트 거래량도 늘고 있다. 20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0월 서울에서 가장 많이 매매된 단지는 9건으로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 3830가구인 해당단지는 미아뉴타운의 시세를 이끌어가는 대장주로 노도강(노원·도봉·강북) 아파트 가격을 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