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심상정 "병사 월급 54만원으로 인상…최저임금 절반은 받도록 하겠다"
[헤럴드경제]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병사들의 임금을 최저임금 40% 수준으로 인상하겠다”며 “적어도 54만원은 당장 줘야 한다“고 말했다.심 후보는 24일 전북대 구정문 앞 유세현장에서 ”단계적으로 병사들 임금을 올려야 한다”며 “다음 정권에서는 군대 가면 적어도 최저임금 절반 정도는 받도록 약속하겠다”...
2017.04.24 21:11
‘송민순 문건’ ‘햇볕정책 계승’ 文-安 팽팽한 공방
[헤럴드경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이른바 ‘송민순 문건’과 햇볕정책 계승 여부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안 후보 측은 공격 태세다. 안 후보 측 김유정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송민순 전 장관과의 진실공방에서 보여준 것은 문 후보의 계속되는 말 바꾸기와 거짓말이었다”고 했다.선대위 ...
2017.04.24 20:52
5당 대선후보, 내일 네 번째 TV토론서 격돌
[헤럴드경제] 원내 5당 대선후보들이 오는 25일 오후 8시 40분 JTBC와 중앙일보, 한국정치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선후보 TV토론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한다.이날 토론은 손석희 앵커 사회로 후보들이 원탁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2시간 50분 간 진행될 예정이다. 후보들이 12분 동안 다른 후보를...
2017.04.24 20:51
“문재인 기호 3번, 안철수 기호 1번” 방송사 실수 구설
연합뉴스TV가 24일 대선 후보 소식을 전하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각각 3번과 1번으로 거꾸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이유는 해당 방송사가 경선 당시 사진을 사용했기 때문.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는 3번, 안철수 후보는 1번이었는데 당시 사진을 그대로 사용해 마치 문 후보가 3번, 안 후...
2017.04.24 16:17
“더플랜 안보고 민주주의 논하지 말라”…영화 더플랜 흥행몰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18대 대통령 선거의 부정개표 의혹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더플랜’이 개봉 4일만에 전국 1만7000여명의 관객을 불러들이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플랜’은 23일 전국 450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017.04.24 16:07
문재인 “행복하다. 승리 확신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4일 “행복하다. 승리를 확신한다”는 메시지를 남겨 화제다.문재인 후보는 24일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등 290여명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행복하다. 승리를 확신한다”고 밝혔다.23일 전후로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 문 후보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
2017.04.24 14:29
최성 “제지하겠다던 사회자 어디갔나?” 진행자 맹비난
-“앞으로도 이런 식이면 반칙왕 뽑기 아닌가?” 반문도 최성 고양시장이 지난 23일 밤 대선후보 토론회를 지켜본 뒤 “제지하겠다던 사회자는 어디갔나”라며 토론 진행자를 맹비난했다.최 시장은 토론회에서 5명의 대선후보중 일부 후보가 규정을 무시하고 발언권을 가져가도 별 대책이 없는 토론방식의 한계와 토론 진...
2017.04.24 11:29
[포토뉴스] 대선주자 5인 “상대방 비방 않겠습니다”…선플선언문 서명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원으로 공명선거를 위한 ‘19대 대통령후보 선플실천서명 캠페인’을 전개하고, 전국 선플SNS기자단들의 인터넷 언어모니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선플재단은 이와 관련해 대선주자 5명이 근거없는 비방으로 상대를 헐뜯지 않고 국민들을 위...
2017.04.24 10:40
87년 국민염원 ‘DJ-YS 단일화’ 30년만에 이뤄지나..김홍걸, 김현철 결합유세 시작
1987년 국민의 염원이던 DJ와 YS의 단일화가 30년이 지난 2017년 이뤄질 지 주목된다.1987년 6월 항쟁의 결과물인 직선제 개헌으로 당시 김대중(DJ), 김영삼(YS) 등 두 거물 야당 지도자들의 단일화를 요구하는 국민적 목소리가 높았지만 DJ-YS 단일화는 끝내 이뤄지지 않았다.DJ, YS가 단일화 합의에 실패하면서 DJ는 평화...
2017.04.24 10:32
25일 대선후보 원탁토론 자리배치도 공개..안-문, 홍-유 맞선 배치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오는 25일로 예정된 JTBC 주관 대선후보 원탁토론회의 좌석배치도가 공개됐다.이번 토론은 원탁좌석 토론회 방식으로 열린다.진행자인 손석희 앵커 좌우로 안철수, 유승민 후보가 앉고 안철수 후보 맞은 편에 문재인 후보, 유승민 후보 맞은 편에 홍준표 후보가 앉는다.손석희 앵커 맞은 편에는 심상...
2017.04.24 09:16
7731
7732
7733
7734
7735
7736
7737
7738
7739
77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가 서울서 나가면 안된다 했지” 서울 집 가장 많이 사들인 곳 분당이었다 [부동산360]
올해 서울 아파트,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등 집합건물을 매수한 경기·인천 거주자들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거주지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경기·인천 거주자 중 올해 서울 집합건물을 매수한 사람들의 거주지는 ‘성남시 분당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총 1만9343명의 경기, 인천 거주자들이 서울 소재 집한건물을 매수한 가운데 이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