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文 정부 고위 공직자 임용 기준, 기존 ‘5대 원칙’에만 집중
-음주운전, 성희롱 검증 기준 추가 논의됐지만 배제키로 문재인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고위 공직자 임용 기준안 마련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5대 인사 배제 원칙(병역 기피, 부동산 투기, 세금 탈루, 위장 전입, 논문 표절) 세분화에만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논의된 음...
2017.06.14 15:52
음주운전·성희롱 포함 7대원칙?…“원칙은 원칙일뿐”
정작 지명한 후보자는 흠결 투성이문재인 정부가 기존 5대 공직 배제 원칙(위장전입ㆍ병역 면탈ㆍ부동산 투기ㆍ세금 탈루ㆍ논문 표절)에 음주운전, 성희롱 이력 검증을 추가키로 했다. 그러나 최근 청와대가 지명한 장관 후보자들에게서 배제 원칙에 버금가는 흠결이 다수 드러나 인사 논란은 더 확산되고 있다.14일 정치권...
2017.06.14 11:41
[프리즘]대통령의 후계자
일주일 휴가를 내고 경남 양산의 문재인 대통령 자택,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자택, 거제도 고 김영삼 대통령 생가를 차례로 다녀왔다. 대통령의 흔적들은 자연이 낳은 양산의 골짜기, 봉하마을의 논밭, 거제도의 아름다운 풍광에 역사적 의미까지 더했다. 평일 낮 양산 매곡동 주민들에게 물어물어 찾아간 문재인...
2017.06.14 11:28
하반기 ‘월 10만원’ 청년 임대주택 나온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월 10만 원 대 청년 임대주택을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청년들의 걱정 중 하나인 주거비 부담이 해결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3일 오마이뉴스는 국토교통부가 당초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던 청년 다가구 임대 사업을 앞당길 예정이라고 ...
2017.06.14 10:32
文정부, 음주운전ㆍ성희롱 더한 ‘7대 원칙’ 정했지만, 정작 후보자는 ‘흠결’ 투성이
-5대 원칙에 음주운전ㆍ성희롱 검증 추가-조대엽 후보자 음주운전, 새 기준 해당 안 돼-안경환 후보자 “女는 술의 동반자” 표현 논란[헤럴드경제=유은수 기자] 문재인 정부가 기존 5대 공직 배제 원칙(위장전입ㆍ병역 면탈ㆍ부동산 투기ㆍ세금 탈루ㆍ논문 표절)에 음주운전, 성희롱 이력 검증을 추가키로 했다. 그러나 최...
2017.06.14 10:03
靑 김상조 교수 공정거래위원장에 임명…강경화 후보자도 임명 전망(종합)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김상조 한성대 교수를 공정거래위원장에 임명했다.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 질서에서 공정한 경제민주주의 질서를 만들어야 하는데 금쪽같은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며 “이에 문 대통령은 김 후보자를 공정거래위원장으로...
2017.06.13 16:51
김외숙 법제처장 “문 대통령은 한결같은 분…안과 밖이 같은 사람”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난 12일 취임한 김외숙 법제처장이 사법고시 합격 후 부산으로 간 이유가 화제다.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법무법인 부산에서 일한 김외숙 신임 법제처장은 SBS와의 인터뷰를 통해 과거 사법연수원을 마친 뒤 부산으로 간 이유에 대해 “연수원 마치고 처음에는 포항을 생각했다. 고향이니까. 그런데 ...
2017.06.13 15:28
유영민 미래부 장관 후보자는 누구? 소프트웨어 전문가…부산 해운대서 낙선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유영민(66)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는 국내 IT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꼽힌다.유 후보자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 전문 경영인으로 지난해 1월 더불어민주당에 IT 및 경제 분야 전문가로 영입돼 디지털소통위원장을 역임했다. 유영민 미래부 장관 후보자 [사진제공=연합뉴스...
2017.06.13 14:39
靑경호실 “세월호 참사 당일 문서 존재無”…정보목록 삭제 논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대통령 경호실이 13일 세월호 참사 당일을 포함한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 경호실 정보목록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청와대 경호실 정보목록은 문서를 생생할 경우, 자동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경호실이 나중에 정보목록을 삭제했을 가능성이 높아 경위 조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서울고법 ...
2017.06.13 14:21
국정위 “R&D 지원 사업, 미래부로 통합” 미래부 힘 싣기
-김진표 “국책연구원 R&D는 미래부 주관 원칙”-“4차산업 경쟁력 악화, 단기 성과 위주 투자가 원인” 문재인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13일 “문재인 정부는 13개 부처로 나뉘어 추진했던 연구개발(R&D) 지원 사업을 기초 원천 기술 분야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 하나로 통합하겠다”고 밝혔다...
2017.06.13 11:06
7701
7702
7703
7704
7705
7706
7707
7708
7709
77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