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유성엽 “넥슨 해외매각은 국내 게임규제 탓…정부가 막아달라”
유성엽 민주평화당 의원. [연합]- 얼마나 규제했으면 업계 1위가 나가나- 게임을 질병과 해악으로 보는 인식 고쳐야 넥슨 매각 사태를 정부가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 야권 의원에게서 나왔다. 넥슨은 자산 총액 6조 7000억원에 계열사 22개를 거느린 국내 1위의 게임회사다.유성엽 민주평화당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넥슨...
2019.02.02 11:42
‘택시운전사’가 된 이준석 “오늘은 사납금 채울게요~”
사진=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페이스북 캡처-정식 영업하며 실태 파악…‘하루단위 체험식’과 차별화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택시기사’로 정식 영업에 나서 눈길을 끈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위원은 전날부터 정식 자격증과 함께 택시 운전대를 잡고 있다. 그는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반 택시기...
2019.02.02 10:58
임종석 “경수야 견뎌내라”…이언주 “기가 차서 헛웃음만”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기가 찬다”며 일갈했다. 임 전 실장은 김경수 경남지사가 선거법 위반으로 법정구속될 때 “경수야, 견뎌서 이겨내다오”라는 페이스북 글을 올린 바 있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임 전 실장 글의...
2019.02.02 10:34
하태경 “민주당은 가짜 민주세력…‘촛불’ 언급 자격 없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김경수 경남지사와 공범인 더불어민주당은 민주주의 촛불을 참칭(僭稱)한 가짜 민주세력”이라고 밝혔다. ‘드루킹 댓글 조작’과 관련, 야당의 공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감히 촛불혁명으로 당선된 대통령을 대선 불복으로 대하느냐”고 역정...
2019.02.02 10:19
[한국당 2ㆍ27 전당대회] 경선 1라운드는 TV토론?…방식 두고 벌써부터 ‘시끌’
홍준표 전 대표가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洪 “선거 당일 TV토론…24년 정치하며 처음 봐” 비판-吳 “TV 토론 제한은 퇴행적 판단…합동유세는 폐지해야”-경선 룰 두고 후보간 신경전 당분간 계속될 전망[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후보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면서 2ㆍ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2019.02.02 09:01
비정규직과의 만남, 기약없는 靑 “일정이 미뤄져서…”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던 김용균 씨가 숨진 것과 관련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6차 범국민추모제에서 참가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연합]-대표단 100인 문 대통령 면담요구, 靑 70여일째 묵묵부답 -靑 “흐름 상 일정이 계속 미뤄져서”-인권위 “김용균 법 미흡, 근본대책” 촉구[헤럴드경...
2019.02.02 08:02
[르포]오세훈, 3시간 특강으로 ‘지지층 결집’…2030 ‘바글바글’
-지난달 31일 출판기념회 겸 특강-축사없이 홀로 진행나선 吳 눈길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지난달 31일 출판기념회 겸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이원율 기자/yul@heraldcorp.com][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다른 정치인 행사와는 많이 다르죠. 보통 유력 정치인이 축사하고, 기도 좀 불어넣고…그런 것을 아마 예상했을텐데...
2019.02.02 08:01
오세훈 “사법부 협박하는 與, 모리배와 다르지 않아”
-“입맛에 안 맞으면 적폐로 몰고 사법부 협박해”-野 “정부ㆍ여당, 헌법 통째로 부정하는 것” 비판 [연합] 이른바 ‘드루킹’ 댓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김경수 경남지사와 관련, 판결을 ‘보복성 재판’으로 규정한 여당에 대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모리배의 행태와 다르지 않다”며 강하게 비판했...
2019.02.01 15:03
손학규 “통합 아니다”…국민의당계 중진 “통합 해야한다”
-바른미래 지도부ㆍ중진, 평화당 통합론에 마찰 기류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및 확대간부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일 당 내 국민의당 출신 중진의원들이 민주평화당과 통합 논의를 한 데 대해 “지금...
2019.02.01 11:33
“황교안·오세훈 누가 된다 해도…” 바른미래당 위기론에 ‘뒤숭숭’
이탈 우려 확산 “분열 불가피”“홍준표 거부감이 되레 결집 상승”자유한국당의 2ㆍ27 전당대회가 가까워질수록 바른미래당이 어수선해지는 분위기다. 유력 당권주자인 친박(친박근혜)계의 황교안 전 국무총리, 비박(비박근혜)계의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누가 대표가 된다해도 분열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
2019.02.01 11:08
7561
7562
7563
7564
7565
7566
7567
7568
7569
75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