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北 통해 각종 질병 들어와…예방 위해 남북 협력해야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제공]- 구제역, AI, 광견병 등…가축방역 위해 협력 필요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독감(AI) 등을 예방하려면 남북협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서 제기됐다. 김현권 민주당 의원은 “북한과 가축방역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서 질병모니터링과 관리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ASF진...
2019.02.10 08:02
이준석 “개성공단의 싼 노동력? 반헌법ㆍ반인륜적 발상”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사진=연합뉴스]-“개성공단, 경쟁력 없다” 단언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최근 재개 가능성이 솔솔 피어나는 개성공단에 대해 “경쟁력이 없는 곳”이라고 단언했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위원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햇볕론자들이 개성공단에 대해 던지는 ‘떡밥’이 개성공단 ...
2019.02.10 08:01
“바른미래, 선명한 보수여야”…유승민의 ‘최후통첩’일까
8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쉐르빌호텔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2019 의원연찬회에서 유승민 의원이 연찬회 시작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근 7개월만에 당 공식행사에 나서 중도, 진보 등 모호한 정체성을 버리고 개혁보수 노선에 오르자고 주장했다. 하...
2019.02.09 11:08
‘40만 명’ 모인 탈원전 반대 여론…한국당 강공에도 靑은 여전히 ‘묵묵부답’
-‘탈원전 폐기’ 서명 40만 육박…野 “靑이 답해야”-靑 ‘무대응 일관’에 “관심 사라질까” 우려도 자유한국당과 시민단체가 연합해 진행하고 있는 ‘탈원전 반대’ 서명 참가자가 40만 명에 육박했다. 한국당은 이를 바탕으로 정부ㆍ여당을 상대로 한 투쟁 수위를 점차 높이겠다는 계획이지만, 정작 청와대는 말을 아...
2019.02.09 09:01
국회에 등장한 지만원…범진보ㆍ시민단체 “한국당, 황당하고 경악”
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18 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에서 지만원씨가 참석하고 있다. 지 씨는 공청회에서 5.18 북한군 개입 여부와 관련해 발표했다. [연합][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와 5ㆍ18 관련 단체 등은 지만원 씨가 발표자로 나선 ‘5ㆍ18 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를 일제히 비판했...
2019.02.09 08:16
권미혁, ‘체육계 미투 3법’ 발의… ‘국위선양’ 용어 삭제ㆍ순위공표 금지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미혁 의원실 제공]국민체육진흥법에서 ‘국위선양’을 삭제하고 체육지도자의 결격사유에 성폭력 범죄를 포함하는 내용이 담긴 법안이 발의됐다.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민체육진흥법의 목적에서 ‘국위선양’을 삭제하고, 체육지도자의 결격사유에 성폭력 범죄를 포함하는 국민체육진흥...
2019.02.09 08:01
하태경 “文정부, 민주노총 노동자만 챙기나”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 [하태경 의원실 제공]-정부여당 합의 근로자처우 개선방안 지적-“무조건적 정규직화, 또 다른 노동자 차별”[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9일 “문재인 정부에겐 민주노총 하청노동자만 노동자로, 다른 노동자는 안중에도 없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하 의원은 지난 5일 정...
2019.02.09 08:01
[일문일답]이언주 “한국당, 야당 역할 못해…진보 통합? 애초 합류 말았어야”
-“한국당, 사건에만 대응해 이슈 쉽게 소멸”-“평화당과 합당? 이제 와서 다른 말 곤란”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8일 “자유한국당이 야당으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경기 양평에서 열린 당 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한국당은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잘못된 점을 지적...
2019.02.08 20:32
이언주 “바른미래, 분명한 중도보수…진보? 위험ㆍ무책임 세력”
-이 의원, 당 연찬회서 입장 표명-“최초 창당정신 비춰 싸워야”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 [사진=연합]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8일 “바른미래당은 분명히 중도보수정당을 지향했다”고 밝혔다. 최근 당 내 민주평화당과 합당설이 나오는 등 당 정체성에 혼란이 있는 데 대해 의견을 낸 것이다.이 의원은 이날 경기 양평...
2019.02.08 20:17
[일문일답] 유승민 “바른미래, 이제라도 ‘개혁보수정당’ 분명히 해야”
-“민주평화당과 공조, 있을 수 없는 일”-“낡고 썩은 보수 자유한국당과 경쟁” 8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쉐르빌호텔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2019 의원연찬회에서 유승민 의원이 연찬회 시작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당의 정체성을 ‘개혁...
2019.02.08 20:14
7561
7562
7563
7564
7565
7566
7567
7568
7569
75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대치동 49층 아파트 집주인 되는데 얼마?…대치 우쌍 재건축 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대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가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332가구로 탈바꿈한다.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재건축 조합이 사업을 합치는 첫 사례로, 기존 정비계획과 비교해 60가구가 늘었고 층수는 최고 49층으로 높아졌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통합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공람공고에 나섰다.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