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3선 박순자 의원 아들, ‘국회 프리패스’ 특혜 논란
-박 의원 아들, 국회출입증 편법 발급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 [연합]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 아들이 국회 출입증을 받고 국회를 자유롭게 드나는 것으로 알려져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간 기업에서 대관ㆍ홍보 일을 하는 박 의원의 아들은 박 의원실 ‘입법 보조원’으로 ...
2019.02.13 10:54
가서명 3일 만에 터진 ‘트럼프 압박’…향후 방위비 협상 가시밭길 예고
-트럼프 말대로 “5억달러”올리면 우리 분담금 ‘2조원’ 눈앞-1년마다 올려야 해 국회비준도 난망…협정공백 또 우려-향후 제도개선 논의 무산 가능성 커져…발언진의에 주목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 가서명 3일 만에 분담금 추가인상을 요구하고 나서 파장이 일고 있다. [헤럴드경제 DB][헤...
2019.02.13 10:42
손학규 “개성공단 중단, 朴정부 큰 실정 중 하나”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오른쪽)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3일 “북한의 비핵화 없이 대북제재 해제는 없다는 미국 입장을 존중하며, 북한이 영변 (핵시설 폐기) 플러스 알파의 조치를 할 땐 남북교류 협력에서 개성공단 재개를 요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9.02.13 10:15
한국당 ‘5ㆍ18 망언’ 사과에도 날로 높아지는 제명 압박
-한국당 오늘 오전 ‘5ㆍ18 망언’ 의원 징계 논의-與 “한국당 3인방, 정신 못 차린다” 제명 의지 -국민 10명 중 6명, “망언 의원 제명에 찬성” [김진태(왼쪽부터), 이종명, 김순례 의원][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 ‘5ㆍ18 망언’ 의원들에 대한 제명 압박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가 13일 ‘5ㆍ18...
2019.02.13 10:03
“김경수ㆍ드루킹의 댓글 조작…文 정권도 헌법위반 소지 있다”
-이언주 의원실 주관 ‘문재인 정부 헌법 위반 사례’ 토론회-“댓글 조작, 여론형성 심각 훼손”...“불법 선거 관여로 만들어진 정권” ‘드루킹 일당’의 문재인 정권을 옹호하기 위한 온라인 댓글 조작으로 문 정권도 헌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진은 ‘문재인정부 헌법 위반사례 토론회’ 포스터. [제공...
2019.02.13 10:00
하태경 “바른미래ㆍ민주평화 통합, 한번 더 언급하면 징계”
-당내 호남지역 중진 공개 저격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사진=하태경 의원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최근 당과 민주평화당의 통합을 언급하는 당 인사들에게 공개 경고장을 날렸다.하 최고위원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한 토론회에서 민주평화당과 통합을 거론하는 발언이 나온 데 극히...
2019.02.13 09:46
[‘분열’에 갇힌 바른미래 ②] “10여명 탈당할 것”…창당 1년, 끊이지 않는 ‘위기론’
-복당 이학재, 유튜브서 바른미래 소속 의원 탈당 가능성 언급-“늦어도 내년 총선…한국당 전대도 타이밍”바른미래당이 13일 창당 1주년을 맞았지만 분열 가능성을 언급하는 목소리는 여전히 큰 모습이다. 사진은 민주평화당과 통합을 주장하는 박주선(왼쪽) 바른미래당 의원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악수를 하는 모습...
2019.02.13 08:19
[‘분열’에 갇힌 바른미래 ①] 한국당 ‘자충수’ 연발에 반사효과?…“글쎄”
-한국당, 전대 갈등ㆍ5ㆍ18 망언 등 빈축-바른미래 호재지만…이념으로 집안 싸움국회에서 12일 열린 바른미래당 창당 1주년 기념 기자회견에서 손학규 대표가 참석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자충수를 연발했지만, 제2야당인 바른미래당이 반사효과를 누리기는 힘들어보...
2019.02.13 08:19
‘여유’ 황교안ㆍ‘공세’ 오세훈ㆍ‘변수’ 김진태…全大 필승 전략은?
-黃, 보수진영 대권주자 1위 지지율 기반-吳, 黃 공격하며 비박계 입지 다질듯-金, 열성당원 공략…5ㆍ18 논란은 진행중 [사진=황교안 전 국무총리][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자유한국당의 2ㆍ27 전당대회가 황교안 전 국무총리,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진태 의원(기호순)의 3파전 구도로 정해진 가운데 이들의 필승 전략에...
2019.02.13 08:19
오세훈 “黃ㆍ金은 이념형 지도자…지나친 우경화 막아야”
-오 전 서울시장, 전당대회 출마의 변-文 겨냥 “사건이 사건 덮어…입장 밝혀야” 오세훈 전 서울시장. [사진=연합] 자유한국당의 2ㆍ27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3일 “우경화를 막고 균형을 바로 잡기 위해 보이콧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5년 임기를 다 못채울 것 같...
2019.02.13 08:10
7551
7552
7553
7554
7555
7556
7557
7558
7559
75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