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5ㆍ18 망언’ 후폭풍…‘극우 표심’ 全大 최대 변수로
-기사회생 김진태ㆍ김순례, 지지 집결 호소-김진태 “당에서 쫓겨날 수 있다…지켜달라”-강성 보수세력, 합동연설회서 결속력 과시 지난 14일 오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3차 전당대회 충청ㆍ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당 대표 후보로 나선 김진태 의원(오른쪽)과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김순례 의원이 당원들에...
2019.02.15 09:00
김학용 “오세훈, 승률 굉장히 낮다…박근혜 영향력 적어진듯”
-오세훈 ‘비박결집’ 부정적 평가-“친박의 박근혜 충성도 ↓ 감지”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 [연합]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이 15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한국당의 2ㆍ27 전당대회에서)승률이 굉장히 낮다”고 밝혔다. 그는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이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아니다는 점을 확실히 했는데, 한 귀로 듣고...
2019.02.15 09:00
“안철수가 중재를”…바른미래 노선갈등, ‘安 역할론’ 재차 조명
-손학규 중도…유승민 보수 갈등 계속-“공동창업주 安, 책임감 갖고 설득해야” 바른미래당의 이념갈등이 거듭 평행선에 놓이면서 ‘안철수 역할론’이 거듭 조명받고 있다. 사진은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모습.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바른미래당의 이념갈등이 거듭 평행선에 놓이면서 ‘안철수 역할...
2019.02.15 08:13
한국당 全大 선거운동 첫날…일정 최소화 黃·吳 ‘열공모드’
합동연설회 공식행사만 참석나머지 일정은 모두 비공개로15일 첫 공개토론회 준비 집중자유한국당의 2ㆍ27 전당대회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당권주자들의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2강’에 속하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모두 첫날 일정을 사실상 비워둬 관심이 쏠린다. 다가온 첫 토론회를 중요 변...
2019.02.14 11:38
‘자치경찰제’ 힘모은 당정청
전면시행 앞서 치안혼선 해소경찰법 전면개정 나서기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14일 오전 열린 자치경찰제 도입 당ㆍ정ㆍ청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인재근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연합]자치경찰제...
2019.02.14 11:36
[한국당, 김진태·김순례 의원 ‘유예’ 처리] ‘5.18 망언’에 한국당 지지율 ‘폭망’
3.2%p나 떨어진 25.7% 기록지지율 상승세 4주만에 꺾여민주당은 5주만에 40%선 회복한달 내내 상승세를 보였던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크게 하락했다. 한국당 의원들의 ‘5ㆍ18 망언’ 후폭풍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1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1~13일 사흘간 전국 19세 이상 성인 1507명으로 대상으로...
2019.02.14 11:35
[한국당, 김진태·김순례 의원 ‘유예’ 처리] 윤리위, 차기 지도부에 ‘짐’ 떠넘겨…전대과정 ‘폭탄’ 될듯
두 의원 유예 조치로 전대 완주 길 열려정치권 일각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여론 눈치보기…두고두고 공방전 초래될듯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가 14일 ‘5ㆍ18 폄훼’ 발언 논란에 휩싸인 김진태ㆍ김순례 의원에게 ‘유예’ 조치를 내렸다. 이와 관련해 자유한국당 김용태 사무총장이 이날 국회에서 ‘5ㆍ18 폄훼’ 논란...
2019.02.14 11:35
한국당 ‘5·18 폄훼’ 이종명 제명
윤리委-비상대책委 잇따라 개최김진태·김순례 의원은 ‘징계 유예’‘5·18 폄훼’ 논란 당분간 지속될 듯민주당 “김진태 유예 매우 유감”‘5ㆍ18 폄훼’ 발언으로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됐던 김진태 의원과 김순례 의원에 대한 판단이 유보됐다. 두 의원은 ‘징계유예’ 조치를 받았다. 각각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거에 ...
2019.02.14 11:28
김진태ㆍ김순례 징계 유예…與 “역사 왜곡자에게 당권 맡기나”
‘5·18 망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김진태(왼쪽부터), 김순례, 이종명 의원. [연합]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자유한국당이 5ㆍ18민주화운동을 모독했다는 비판에 휩싸인 김진태ㆍ김순례ㆍ이종명 의원 중 이종명 의원만 제명한 결과를 두고 “한국당은 역사 왜곡자들에게 당권을 맡기려는 것이냐”고 했다.권미혁 민주당 원내...
2019.02.14 11:23
정의당 “권순일 포함 10명 법관 탄핵 추진”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운데)가 14일 국회 정론관에서 사법농단 관여 탄핵소추 대상 법관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14일 “정의당은 이번 탄핵 대상자 명단에 현 대법관인 권순일을 포함시켰다”며 “권 대법관은 ‘일제 강제징용 소송지연 관여 및 해외 파견법관...
2019.02.14 11:01
7551
7552
7553
7554
7555
7556
7557
7558
7559
75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대치동 49층 아파트 집주인 되는데 얼마?…대치 우쌍 재건축 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대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가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332가구로 탈바꿈한다.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재건축 조합이 사업을 합치는 첫 사례로, 기존 정비계획과 비교해 60가구가 늘었고 층수는 최고 49층으로 높아졌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통합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공람공고에 나섰다.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민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