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심상정 “선거제 패스트트랙 이번주 확정하라” 최후통첩
심상정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6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 심상정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은 6일 선거제 개혁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이번주 내로 패스트트랙 처리 방안에 대한 가부를 확정지어 달라”고 밝혔다. 심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19.03.06 10:44
靑안보라인 추가교체…안보전략비서관에 노규덕
-평화기획비서관은 안보실 2차장 산하 신설 노규덕 신임 청와대 안보전략비서관.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6일 비서관 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고, 청와대 실무 안보라인을 추가 정비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국가안보실 안보전략비서관에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을, 평화기획비서관엔 최종건 전 평화군비통제비서관을...
2019.03.06 10:10
정권 바뀌자 뒤바뀐 처지…이번엔 한국당ㆍ바른미래 “靑 회전문 인사” 맹공
-대사 임명 놓고 야당 “인사 참사” 비판-“4년 전 주중 대사 임명 비판과 판박이” 역공-바른미래, “文 정부 낙하산만 434명” 추가 공개도 권은희 바른미래당 정책위의장(오른쪽)과 채이배 원내정책부대표가 5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문 정부 출범 후 434명이 이른바 캠코더(대선 캠프ㆍ코드ㆍ더불어민주...
2019.03.06 10:05
美 다시 죄는 北제재고삐…개성공단 ‘숨구멍’은 남겼다
-상원, 양당 공동으로 ‘세컨더리 보이콧’ 법 재상정-개성공단 재개 반대 조항은 삭제-美 최소 20개 법, 22가지 ‘금지조치’로 北 제재망 구축스티븐 비건(오른쪽)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5일(현지시간) 상원 외교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2차 북미정상회담에 관한 비공개 브리핑을 마친 후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A...
2019.03.06 09:58
빨갱이는 친일잔재…국민 절반 이상 동의
-20~50대 모두 긍정적 반응이 부정적 반응 앞질러…TK도 마찬가지 여론조사 내용. [리얼미터] “정치적 경쟁 세력을 비방하고 공격하는 도구로 빨갱이란 말이 사용되고 있고, 변형된 ‘색깔론’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우리가 하루빨리 청산해야 할 대표적인 친일잔재다.”국민 절반 이상은 문재인 대통령이 3ㆍ1절 기념사에...
2019.03.06 09:31
최악의 미세먼지…이준석 “광우병 시위꾼들 어디갔나”
-“광우병 선동 주도자들 청와대 정부에 들어가 있다” 비판-문재인ㆍ박원순 중국 사대 의식 전환 필요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연합][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광우병 시위를 주도하며 국민건강권을 지키자는 분들, 작금의 미세먼지 사태에선 다 어디로 갔는가”라고 비판했다.이 최...
2019.03.06 09:20
[인터뷰] 김관영에 물었다…“손혜원 청문회? 3월 국회서 당연히 해야죠”
-김 바른미래 원내대표 인터뷰-“문체위ㆍ정무위에서 개최해야”-정부여당 견제, 권리면서 의무-與, 청문회이상 대가 치를수도-연동 비례제 패스트 트랙 검토-유승민, 경제위원회 맡아줬으면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진행한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3월 임시국회중 ‘손혜원 청...
2019.03.06 09:01
[인터뷰] 김관영 “가장 큰 민생 문제는 ‘미세먼지’…법안 통과 총력”
-사상 초유 미세먼지 사태 계속-정부대책, 2부제ㆍ노후차제한 뿐-文 탈원전 정책부터 되짚어야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3월 임시국회에선 미세먼지 대책 마련에 방점을 찍고 일하겠다”고 밝혔다.김 원내대표는 지난 5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사상 초유의 미세먼지 사태 속 문재인 정부의 대응책은 고작 공...
2019.03.06 09:01
방미 이도훈 “북미 빨리 만나는게 중요”…‘포스트 하노이’ 동력 살린다
-“하노이회담 이후 美 입장 경청 예정”-文 공식언급한 남북경협 등도 테이블 올려질 듯-美 “확약된 일정 없지만 北다시 만나길 희망”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포스트 하노이’ 상황을 점검하고 이후 한미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워싱턴DC 인근 덜레스국제공항에 도착해 공항을 나서고 있다. [연합...
2019.03.06 08:44
창원성산 ‘단일화 룰’에 백지수표 준 與…“정의ㆍ민중 합의해오면 통 크게 받겠다”
-권민호 민주당 후보 전화 인터뷰, 단일화 룰 가져오면 뭐든 받겠다-여당 지도부는 후보 뜻 존중…창원성산 범진보 단일화, 언제 되나권민호 창원성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운데 파란점퍼). [연합][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창원성산 보궐선거 범진보 단일화 규정을 정의당과 민중당의 합의에 일임하겠...
2019.03.06 08:10
7521
7522
7523
7524
7525
7526
7527
7528
7529
75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