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北美 ‘이상기류’…국무부 당국자 “개성·금강산 제재면제 없다”
공식채널로는 “대화준비” 표명뒤로는 ‘안되는 건 안된다’ 견지최대압박 유지·단계보상도 ‘No’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북한과 미국이 거의 동시에 대화 재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안되는 건 안된다’는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 중이다. 경제 제재는 물론 북한이 원하는 단계적 접근에 대한 부...
2019.03.08 11:23
택시·카풀 대타협안 내놨지만…월급제·감차 재원 등 갈 길 멀다
플랫폼 방향·합승 문제도 숙제사납금 폐지도 논란 재연 가능성택시ㆍ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가 진통 끝에 합의안을 내놨지만, 아직 갈 길은 먼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과제로는 ▷월급제를 둘러싼 방안 ▷초고령자 나이의 규정 ▷플랫폼의 구체적인 방향 등이 꼽힌다.일단 초고령자 운전자 개인택시 감차 방안은 초고령자...
2019.03.08 11:13
‘재판청탁 TF’ 꾸린 바른미래…‘제 눈의 들보는 못보고…’
박선숙·김수민의원 의혹 번져 당혹감바른미래당의 ‘재판청탁 진상규명 특위’가 머쓱해진 모습이다. 박선숙ㆍ김수민 바른미래 의원 또한 이에 연루되면서다. 재판청탁 의혹이 사방팔방 퍼진 데 따라 결국 진상규명 자체가 유야무야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8일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이민걸 전 법원행정처 기조실장은 지난...
2019.03.08 11:13
지역표 상징 ‘조합장 선거’ 여야 대리전?
내년 총선의식…소리없는 물밑지원전금품 살포 등 혼탁…과열 양상 우려오는 13일로 예정된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에 여의도 정치권의 관심이 뜨겁다. 내년 총선을 대비한 ‘표밭’으로 조합장 선거를 정의한 정치권이 특정 후보에 대한 물밑지원까지 나서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과열 양상까지 보이고 있다.8일 정치권에...
2019.03.08 11:12
친문 여의도 복귀…민주 ‘긴장’ vs ‘기대’
이해찬 대표, 靑 1기 참모진과 만찬당내 중책시사…“공천 경쟁 사실상 시작”총선 관련 일부 현역들 긴장 모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가운데),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왼쪽), 권혁기 전 춘추관장 등 청와대 1기 참모진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만찬을 위해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청...
2019.03.08 11:11
북미 이상기류…美당국자, “개성ㆍ금강산 면제없다”
-美 공식채널로는 “대화준비”, 당국자 발언에선 ‘제재 안푼다’-대화동력 살리겠지만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견지-‘최대압박’ 전술 그대로, 단계적 보상도 No 지난달 27일 저녁 하노이 메트로폴호텔서 열린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대좌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도널드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헤럴드경제...
2019.03.08 10:11
손학규 “미세먼지 범사회적 기구 구성해야…위원장은 반기문”
-“반 전 유엔사무총장, 파리기후협정 성사 경험”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및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7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미세먼지 대응 범사회적 기구 구성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손 대표는...
2019.03.08 10:03
택시ㆍ카풀 합의했지만, 이제 시작일 뿐
-월급제, 감차방안, 플랫폼 방향 등 숙제로-사납금 폐지 둘러싼 논란도 재현 가능성 7일 더불어민주당 택시ㆍ카풀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전현희 의원과 택시ㆍ카풀 업계 대표자들이 국회 정론관에서 합의안을 발표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택시ㆍ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가 진통 끝에 합의...
2019.03.08 09:55
친문의 여의도 복귀에 민주당 내부 ‘긴장’ vs ‘기대’
-이해찬, 청와대 1기와 만찬…“인력 배치 구상할 것”-“공천 경쟁 사실상 시작“ vs “당 활력 불어넣을 것”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 권혁기 전 춘추관장 등 청와대 1기 참모진과 만찬을 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이현정 기...
2019.03.08 09:46
‘재판청탁 TF’ 꾸린 바른미래, 함께 연루돼 ‘머쓱’
-박선숙ㆍ김수민 의원까지 의혹 번져-“바른미래 TF, 활동 제동 불가피” 박선숙ㆍ김수민 바른미래 의원이 재판청탁에 연루되며 바른미래의 ‘재판청탁 진상규명 특위’가 머쓱해진 모습이다. 사진은 김수민 바른미래 의원. [연합][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바른미래당의 ‘재판청탁 진상규명 특위’가 머쓱해진 모습이다. ...
2019.03.08 08:46
7521
7522
7523
7524
7525
7526
7527
7528
7529
75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