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文 47.1%ㆍ민주당 38.9% 동반상승…한국당 31.3% ‘보합세’
-文 대통령ㆍ민주당 지지 나란히 상승-한국당 4주간 이어진 상승세 마감해-치열한 공방 속 변동 폭은 크지 않아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이 동반 상승했다. 제 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정당 지지율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만 변동 폭이 크지 않아 양 측이 공방 속 ‘보합세’에 접어...
2019.03.25 08:52
판 커지는 靑 ‘기관단총 노출’ 논란
-文대통령 대구 시장서 과잉경호 논란-靑 “무기 경호, 세계 어디서든 기본”-野 “사과하면 될 일 판 키운다” 비판지난 22일 문재인 대통령이 대구 칠성시장을 찾았을 때 청와대 경호원이 기관단총을 노출하고 있다. [하태경 의원실 페이스북][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대구 칠성시장 방문 당시...
2019.03.25 07:29
바른미래 “야반도주 김학의, 사실상 죄 인정”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 바른미래당은 ‘별장 성접대’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출국 불발에 대해 25일 “야반도주로 사실상 자신의 죄를 인정한 꼴”이라고 밝혔다.김정화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김 전 차관은 지난 15일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의 출석 요구에 불응했다”며 “출석은 안 하고, 출국은 하고 ...
2019.03.25 07:11
민주당, ‘김학의 성접대 의혹’ 관련 특위 설치 추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연합뉴스][헤럴드경제]더불어민주당은 24일 김학의 법무부 전 차관 성접대 의혹을 다룰 특별위원회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김학의 성접대 의혹’ 관련 진상조사 등에 나설 특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2019.03.24 20:44
靑, 조동호 ‘전문성’ 강조했지만…성과는 고작 ‘800억 코끼리열차’?
-세금 800억 투입하고도 국내ㆍ외 사업 모두 실패-지분 투자한 카이스트도 “해외 법인 현황 몰라”-조 후보자는 수익 없는 특허 넘기며 1억여원 챙겨-윤상직 의원 “성과 정작 ‘코끼리열차’…아들만 취업시킨 셈”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연합][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문재인 정부의 새 과학기술정보...
2019.03.24 07:59
“청문회 코앞인데”…민주당 불참에 장관 후보자 증인채택도 못 한 국회
김연철 통일부장관 인사청문회 일정변경 및 증인채택 안건을 놓고 자유한국당의 개회 요구로 지난 22일에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가 자유한국당 의원들만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안건에 대한 의견을 말한 후 산회했다. [연합]-김연철 통일부 장관...
2019.03.23 08:08
與, KT청문회 계속 압박 “특혜 채용 외압 의혹…한국당, 켕기느냐”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제공]- 신동근 “KT가 알아서 기었다? ‘한국통신’을 ‘한국등신’으로 보느냐”[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계속해 KT청문회 개최를 압박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이 소속 국회의원들 자녀 채용비리 의혹이 불거지자 청문회를 회피하고 있다는 것이다....
2019.03.23 08:08
“경유세 40% 인상? 미세먼지 겨우 1.3% 줄인다”
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 [연합]-김갑순 교수, 김삼화 의원 주최 토론회서 주장-“중국 석탄발전 확대가 미세먼지 큰 요인”[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정부가 미세먼지 대책 일환으로 경유세를 40% 올려도 미세먼지는 1.3%밖에 줄지 않는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유세 인상이 별다른 저감 효과 없이 서민에게 부담만 안긴다는...
2019.03.23 08:07
황희, 국외재산 신고 대상 확대하는 법안 발의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국외재산 신고 대상을 확대하고, 해당 재산을 자력으로 취득했다고 보기 어려운 경우 증여세를 부과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외재산 은닉 및 역외탈세의 방지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금융계좌...
2019.03.23 08:06
국방부, 의원 질의서에 ‘천안함→우발적 충돌’로 답변 논란
-하태경 “북한에 약점 잡혔나 의심”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 [하태경 의원실] 국방부가 서해상의 우리측과 북측 간 우발적 충돌사례가 무엇인지 묻는 의원 질의서에 ‘천안함 피격’이라고 답해 논란이 될 조짐이다. 북한군의 어뢰공격으로 우리군 46명이 전사한 사건을 북측 도발로 보지 않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2019.03.22 14:58
7491
7492
7493
7494
7495
7496
7497
7498
7499
75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대출 묶자 집 사는 사람 확 줄었는데…서울 생애 첫 집 마련은 늘었다[부동산360]
전방위적 대출 규제 아파트 거래량이 쪼그라드는 상황이지만, 생애 첫 주택 매수 분위기는 상반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는 무주택자들의 내집 마련이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상황으로 집계됐다. 20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서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무주택자가 생애 처음으로 주택을 구입했다. 서울 생애 첫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다세대주택 등) 매수 건수는 지난 1월 2762건에 불과했지만, 8월 5037명을 기록하며 2021년 11월(7886건)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