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이언주 ‘중징계’에 바른미래 내부 “지나치다” 반발 기류(종합)
-이언주 의원, 당원권 1년 정지 징계-하태경ㆍ이준석 최고위원, 윤리위 결정 비판-이 의원 “손발 묶어도 국민 위한 옳은 길 가겠다”-당 윤리위 “이 의원 언행, ‘해당행위’ 속한다”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중 두 명이 이언주 의원이 당원권 1년 정지라는 ...
2019.04.05 15:55
이준석, ‘중징계’ 이언주에 “이게 어떻게 징계 대상인가” 반발
-“‘벽창호’로 문제 제기? 무지의 소치”-이 의원 “손발 묶어도 갈 길 가겠다”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페이스북 캡처][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5일 같은 당의 이언주 의원이 중징계 처분을 받은 데 대해 “이게 어떻게 징계 대상인가”라고 밝혔다. 당 윤리위원회는 앞서 이 의원...
2019.04.05 15:39
하태경 “이언주의 중징계는 지나치다…징계 1순위는 지도부”
-이언주 의원 당원권 1년 정지 처분에 반발 기류-이 의원도 “이게 바른미래당 현실” 불만 내비쳐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5일 “이언주 의원의 중징계는 지나치다”고 밝혔다. 당 윤리위원회는 앞서 이 의원에게 당원권 1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손학규...
2019.04.05 15:11
이언주, 당원권 1년 정지 징계에 “입 막고 손발 묶어도 갈 길 간다”
-“이게 바른미래당 현실…국민이 준 경고 아프게 받아야”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당 윤리위원회가 자신에게 당원권 1년 정지 징계를 내린 데 대해 5일 “입을 막고 손발을 묶어도 저는 제가 생각하는 국민을 위한 옳은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게 바른미래당의 현실”이...
2019.04.05 15:01
윤상현 “북한 아동ㆍ임산부 영양 상태 최악…인도적 지원 시급해”
-“모성 사망률 한국 8배…국제기구 통해 지원해야”-“인도적 지원은 UN 대북 제재 대상 아니야”-금강산 관광 재개에 대해서는 “섣부른 판단”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최근 김성 주UN 북한대표부 대사의 원조 요청을 두고 “취약계층에 대...
2019.04.05 14:15
“손학규 찌질하다” 이언주, 당원권 1년 정지 처분
-‘제명’ 다음으로 높은 징계 내려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유튜브의 한 채널에 나와 발언을 하고 있다. [고성국TV]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는 이언주 의원의 당원권을 1년간 정지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손학규 대표에게 ‘찌질하다’는 비하 발언을 한 데 따른 처분이다.바른미래당 중앙당 윤리위는 이날 서울 여의도...
2019.04.05 13:55
신상진, ‘깜깜이 밀실 예산 방지’ 국회법 개정안 대표 발의
-국회 ‘소소위원회’도 회의 공개토록 해-다른 국회 상임위에도 모두 적용하도록 개정-“같은 국회의원조차 모르는 밀실 예산 안돼” 신상진 자유한국당 의원 [연합][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매년 예산철마다 불거지는 ‘밀실 예산’ 논란을 막을 수 있도록 국회 내 소소위원회를 투명하게 운영하도록 하는 ‘밀실 예산 심...
2019.04.05 13:27
與 “산불 났는데, 재난콘트롤타워 정의용 붙잡은 한국당…세월호 떠올라”
- 정의용 3시간 붙잡은 한국당, 강원도민에게 사과하라- 세월호 참사 때나 지금이나 한국당의 안전불감증 여전- 한국당 ‘몰랐다’ 해명…나경원 “심각성 정확히 모르는 상황” 강원 고성·속초 일대 산불 이틀째인 5일 오전 산불로 마을 가옥 대부분이 불에 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의 한 마을 모습. [연합][헤럴드경제=홍...
2019.04.05 11:32
여야 모두 산불현장 급파…“특별재난지역 선포, 추경에도 복구예산 반영”
-여야 모두 특별재난지역 선포 한 목소리-“추경에 복구예산 넣어야” “구호자금 요청, 10억원 우선 지원”- 산불 났는데 한국당이 靑 잡아뒀다는 지적에는…“몰랐다” 5일 오전 전날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시작된 산불이 번진 속초시 장천마을에서 한 주민이 불타버린 집 앞에서 허탈하게 서 있다. [연합][헤럴드경제...
2019.04.05 11:22
[특별기고-김학재 주 볼리비아 대사]불굴의 볼리비아인
‘불굴의 볼리비아인’이라고 글의 제목을 붙인 이유가 있다. ‘불굴의 한국인’이라는, 과거 우리를 지칭했던 트레이드 마크처럼 불렸던 용어가 기억나서다. 그리고 볼리비아 사람들도 우리에 못지않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불굴의 의지를 가진 한국인이라 하면, 어떠한 고난과 역경도 모두 이겨내고 목표를 달성해 내는 모...
2019.04.05 11:15
7461
7462
7463
7464
7465
7466
7467
7468
7469
74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르포]어마어마한 규모에 투자자들 놀랐다…삼성 효과 노리러 구름 인파 몰린 이곳[부동산360]
“금리도 내리는 추세니 여윳돈으로 월세나 따박따박 받고 싶어서 와봤어요. 삼성전자도 워낙 가깝고, 인근에서 가장 큰 오피스 빌딩이 들어선다니 궁금해서요.”(60대 여성 김모씨) 17일 찾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클라우드시티 홍보관. 오피스 단지가 들어설 대지면적 2만 6975㎡ 부지 한켠에 열린 홍보관 주차장은 방문차량으로 빼곡했다. 단지는 중부대로를 사이에 두고 수원시 영통구와 마주보고 있었다. 사실상 영통구 생활권으로 수원 삼성디지털시티까지 직선거리로 1킬로미터, 차로 5분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