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임재훈, ‘최고위원 무효 소송’ 하태경에 “공부 더 열심히 하셔야” 저격
-바른미래 원내정책회의서 작심발언-김관영 “패스트트랙 흔들림 없이 추진”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바른미래당 지도부가 선거제도 개편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처리 뜻을 재차 내보였다. 또 패스트트랙에 반발하며...
2019.05.02 09:52
삭발 정치까지 부활시키며…한국당, 서울~부산 돌며 장외투쟁 나섰다
-한국당, ‘사학법 재개정’ 이후 12년만에 의원 집단 삭발-전국 순회ㆍ주말 광화문 3차 집회 등 장외투쟁 본격화-의원 집단 삭발에 급랭된 ‘대치 정국’은 더 격화돼2일 오전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
2019.05.02 09:51
국회 대 혈투와 클릭 전쟁 속 與野 지지율 동반 상승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주 연속 40%대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여야의 지지율은 패스트트랙 여파에도 불구하고 모두 상승했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29~30일 성인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 95%에 신뢰수준 ±3.1%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
2019.05.02 09:31
165만 vs 27만, 갈수록 불붙는 ‘클릭전쟁’…청와대 답, 언제 어떻게?
-‘정당해산’ 국민청원, 여야 지지자 세대결 열기-‘한국당’ 기록행진…‘민주당’ 답변 기준선 넘어-동시 답변 가능성…다만 유의미한 답 어려울 듯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자유한국당 정당해산(165만5586명) vs 더불어민주당 해산(27만76명)(2일 오전 8시50분 기준).선거제 개편안과 개...
2019.05.02 09:24
김삼화 의원, 8일 전기요금 토론회…“국민 45.1%, 조건부 인상 수용”
‘전기요금에 대한 대국민 인식 현황과 바람직한 정책 방안’ 토론회 포스터. [김삼화 의원실] 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실과 대한전기협회는 오는 8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전기요금에 대한 대국민 인식 현황과 바람직한 정책 방안’ 토론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김 의원실과 대한전기협회는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
2019.05.02 08:56
정부 “비건 방한 맞다, 최종조율 중…北식량지원 논의는 앞서나간 얘기”
-당국자 “일정 마무리 점검”…8일께 유력-靑도 비건 방한 확인, 안보실장 등 면담할듯-“비건 방한 시 北식량지원 협의는 시기상조” 선그어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헤럴드DB][헤럴드경제=윤현종 기자] 청와대와 정부는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이달 초 방한할 예정이라고 2일 ...
2019.05.02 08:42
당정청, 청년정책 총괄할 콘트롤타워 만든다
-홍영표 “야당과 협의해 청년기본법도 조속히 통과시킬 것”-靑 청년정책관실ㆍ총리실엔 청년정책 조정위 신설-보여주기 아닌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거버넌스 시스템 구축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중장기적 청년정책 로드맵’ 논의를 위한 당정청 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용선 청와대 시...
2019.05.02 08:33
바른미래, 안철수 vs 유승민→당권파 vs 安劉연합 ‘계파 재편’
-바른미래, 패스트트랙 후폭풍 내홍 심각-지명직 최고위원 임명 후 계파 재편 선명-갈등 수위 높아…법정 다툼 등 극한 대치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지난 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바른미래당 내 계파 구도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정국 이후 재편되고 있...
2019.05.02 08:15
결국 법정싸움…하태경, ‘손학규의 최고위원’ 무효 소송ㆍ가처분 신청
-바른미래 지도부 극한갈등, 법정싸움 비화-“임명과정 당헌당규 위반…비대위 구성해야”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지난 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바른미래당 지도부가 극한 갈등이 결국 법정싸움으로 번졌다.하태경 바른미래 최고위원은 2일 손학규 대표의 지명직...
2019.05.02 08:00
하태경 “주승용ㆍ문병호 임명, 날치기 맞다…비대위 구성해야”
-“협의를 거부해서 지명 강행? 궤변일 뿐”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페이스북 캡처.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2일 “손학규 대표의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은 당헌당규 위반이 맞다”고 했다. 지도부가 절차상 문제가 없다고 밝힌 데 대해 재반박한 것이다.하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
2019.05.02 07:14
7411
7412
7413
7414
7415
7416
7417
7418
7419
74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