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차명진, 긴급 최고위서 ‘초고속 제명’ 절차…황교안 “이미 기회 줬다”
미래통합당은 13일 황교안 대표 주재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세월호 텐트’에 관한 막말 논란으로 주목받은 차 후보를 제명했고 밝혔다. 회의에는 황 대표와 이준석·신보라 최고위원이 참석했다. 다른 최고위원들은 영상·전화통화로 동의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견 없이 만장일치로 됐...
2020.04.13 14:06
미래통합당 김세연 “천하람 순천 출마, 지역주의 벗어나”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미래통합당 김세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순천 아랫장을 찾아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천하람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김 위원장은 12일 지원 유세에서 “천 후보가 통합당 후보로 이 곳 순천에 출마한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면서 &...
2020.04.13 13:12
[속보] 통합당 ‘세월호텐트 막말’ 차명진 제명…후보자격 박탈
[헤럴드경제=뉴스24팀] 통합당 ‘세월호텐트 막말’ 차명진 제명…후보자격 박탈 onlinenews@heraldcorp.com
2020.04.13 12:39
警, 신지예 후보 선거벽보 훼손 사건 수사 착수
경찰이 여성 국회의원 후보의 선거 벽보 훼손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신지예(30) 서울 서대문갑 무소속 국회의원 후보의 선거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과 신 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12일 낮 12시50분께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아현동성당 부근에 설치된...
2020.04.13 12:15
“李·黃, 다 싫다”는 종로…사전투표율은 서울 최고
“이낙연은 싱거워보이고, 황교안은 조마조마해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인동의 한 음식점. 주인 박모(50) 씨는 테이블을 닦으면서 “민심이 부글부글 끓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며 “그 성난 기운이 누구에게 도움될 지는 모르겠다”고 했다. 그는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그는 “...
2020.04.13 11:40
[총선 핫 플레이스 - 서울 중·성동을] 박성준 ‘텃밭 탈환’ vs 지상욱 ‘새 일꾼 굳히기’
‘텃밭’ 탈환 대 ‘새 일꾼’ 굳히기.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지상욱 미래통합당 후보 간 2파전으로 짜여지는 서울 중구·성동구을은 4·15 총선이 이틀 남은 13일 여야가 특히 공 들이는 지역 중 한 곳이다. 민주당에게 중구·성동구을은 뿌리 깊은 정치적 고향이다. 정일영(...
2020.04.13 11:39
[오늘의 유세현장 - 서울 동대문을] “지역 출신 준비된 청년일꾼”
“안녕하세요. 장경태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3일 오전 8시 서울 동대문 답십리역 앞. ‘준비된 청년’이라고 적힌 파란 겉옷을 입은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밝은 미소로 출근 인사에 나섰다. 자전거를 타고 가던 한 시민이 “장경태 화이팅”을 외치는 등 응원이 잇따랐다. 선거...
2020.04.13 11:38
故노회찬 묘소 찾은 심상정…극적반전 노린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고(故) 노회찬 의원을 언급하며 지지층의 막판 결집을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거대 양당의 세 대결 양상이 강해진 이번 총선에서 정의당 고유의 색깔 찾기로 극적 반전을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심 대표는 13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지금 상황은 제 1당도, 2당도 정해졌고 집...
2020.04.13 11:34
“개헌 저지선 위태…차명진 곧 제명”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은 13일 “이대로면 개헌저지선(100석)도 위태롭다”고 호소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말에 자체 여론조사나 판세 분석을 한 결과, 너무나 심각한 위기의식을 느꼈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말 사이 여권에선 ‘범진보 180석&r...
2020.04.13 11:34
“수도권·충청권 표심 잡아야 승리”…여야 지도부 총출동
4.15 총선이 13일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도권과 충청이 여야의 승패를 가늠할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여야는 수도권과 충청의 막판 표심을 잡을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의석수는 경기 59석, 인천 13석으로 총 72석이다. 이는 전체 지역구의 약 30%다. 서울 49석까지 포함하면 전체의 절반에 가...
2020.04.13 11:33
6201
6202
6203
6204
6205
6206
6207
6208
6209
62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영상] 4억 집이 2억 됐다…그림 같은 양평 단독주택 무슨일이? [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회복세에 경매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이에 서울 아파트뿐 아니라 수도권 외곽에 나온 비아파트 물건도 가격 경쟁력 등이 있다면 경매를 통해 새 주인을 찾을지 주목된다. 최근 경기 양평군에는 최저 입찰가 2억원대의 단독주택 물건이 나왔는데, 비교적 신축인데다 권리관계도 깨끗해 저가 매수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28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은 향후 2회차 경매에 최저 입찰가 2억7890만원에 나오게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