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與 “尹 판사사찰 경악…긴급국정조사 결의해야” 秋 옹호하며 총공세
“판사 사찰 경악스럽다”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사실상 사퇴 총공세를 펼치고 있는 여권이 ‘판사 사찰’ 의혹을 소재로 재차 공격에 나섰다. 직무배제 결정에 대한 6가지 이유 중 여론을 가져오기에 가장 자극적인 소재라는 판단이다. 여권은 추 장관이 윤 총장 직무배제 사유로 든 6가지 이유 중 ...
2020.11.25 09:13
박민식 “尹 직무배제, 추미애가 총대…몰락 방아쇠 될 것”
내년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도전하는 박민식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에 대해 “윤석열 총장 직무배제명령은 한마디로 검찰장악을 위한 집권세력의 계엄령 선포행위”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박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직무배...
2020.11.25 08:50
하태경, 尹 직무배제에 “文, 불법비리 직접 연루됐나”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무배제하고 징계를 청구한데 대해 “국민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불법비리에 직접 연루되지 않았나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 대통령이 너무 이상하다. 추 장관이 살아있는 권력의 비리...
2020.11.25 07:50
김기현 "추미애의 윤석열 직무정지, 文대통령이 직접 설명해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직무정지 처분을 내린 일을 놓고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국민 앞에 나와 설명해야 한다"고 다그쳤다. 김 의원은 25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추 장관의 윤 총장 직무정지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은 무엇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20.11.25 07:38
김종인 "MB·朴 사면? '옥중생활' 걱정 않는 건 아니지만"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에 대한 질문에 "사면은 오로지 대통령의 결단만이 결정할 수 있는 것이어서 논의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4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에서 "두 전직 대통령의 옥...
2020.11.25 07:19
해수부, 불법어업 막기 위해 美와 첫 정례협의회
해양수산부는 미국 해양대기청(NOAA)과 국제어업관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1차 한-미 국제어업관리 정례협의회'를 화상회의로 개최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양국은 협의회에서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의 원양산업발전법과 미국...
2020.11.25 07:14
최강욱 “尹 그토록 비위 저지르고 중립·부끄럼 운운?…말문 막힌다” 저격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25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무배제하자 윤 총장이 ‘한 점 부끄럼 없이 검찰총장의 소임을 다해왔다’고 입장을 전달한 것과 관련해 “이 지경에 오기까지 그토록 비위를 저지르고도 중립과 부끄럼을 운운하다니 정말 말문이 막힌다”고 비판했다. 최 대...
2020.11.25 07:02
유승민 "文대통령, 추미애 뒤 숨었다…이렇게까지 비겁한가"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직무정지 처분을 내린 것을 놓고 "문재인 대통령은 왜 이렇게까지 비겁한가"라고 했다. 유 전 의원은 25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헌정 사상 초유의 충격적 사태가 터졌는데 문 대통령은 또 숨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
2020.11.25 06:56
'아파트 환상 버려라' 진선미, 임대주택 또 칭찬 "어른과 어울려 사는 재미"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미래주거추진단장은 24일 입주를 앞둔 구로구 오류동의 공공임대주택을 둘러본 뒤 "눈에 띄게 좋아보인다"며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진 단장은 SH공사의 청신호 프로젝트 2호인 '숲에리움' 행복주택을 찾았다. 노후화된 오...
2020.11.24 21:42
여 "尹 혐의 위중" vs 야 "무법전횡, 대통령 뜻 밝혀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4일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징계를 청구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법과 규정에 따른 합당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반면 야당은 추 장관의 '무법전횡'이라고 비판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윤 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 및 직무배제...
2020.11.24 20:03
5031
5032
5033
5034
5035
5036
5037
5038
5039
50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