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정 총리 “LH 전면 쇄신…임직원, 실사용 목적 외 토지취득 금지”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쇄신방안으로 "LH 임직원에 대해서는 실제 사용 목적 외 토지취득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전면적인 LH 혁신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LH 후속조치 관계장관회의에서 "LH 임직원 등이 내부 개발정보와 투기 방법을 공유하...
2021.03.14 14:30
[속보] 정총리 “LH 임직원, 실사용 목적 외 토지취득 금지”
[속보] 정총리 "LH 임직원, 실사용 목적 외 토지 취득 금지" onlinenews@heraldcorp.com
2021.03.14 13:53
[속보] 정 총리 “LH 임직원, 실제사용 목적외 토지취득 금지”
[속보] 정 총리 “LH 임직원, 실제사용 목적외 토지취득 금지” oskymoon@heraldcorp.com
2021.03.14 13:51
[속보] 정총리 “LH투기 의심 20명, 수사결과 따라 농지 강제처분”
[속보] 정총리 "투기 의심자 20명 수사결과 따라 농지 강제처분" onlinenews@heraldcorp.com
2021.03.14 13:47
탁현민 ‘이준석군’에 “文 참모의 민낯, 진보 꼰대정권” 비판한 이준석
문재인 대통령의 사저 부지 문제를 놓고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설전한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탁 비서관의 ‘이준석 군’이라는 칭호에 “대통령 참모의 민낯”이라고 에둘러 비판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탁현민 씨가 저에게 ...
2021.03.14 13:13
吳-安 단일화 실패하면? ‘文 승리’ 19대 대선과 ‘평행이론’ [정치쫌!]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 파장이 4.7재보궐선거 정부여당 심판·견제론을 연일 키우고 있지만, 야권이 후보 단일화에 실패해 ‘3자 구도’로 선거가 치러진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던 제 19대 대통령선거와 비슷한 구도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서울시장 선거에 나서는 박영선...
2021.03.14 13:01
홍준표 “대선시계, 이재명에서 윤석열로…盧·文처럼 천운 타야”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14일 “차기 대선시계가 이재명 지사에서 윤석열 전 총장으로 흐르는 시간이 더욱 빨라졌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년 동안 차기 대선시계는 황교안 대표에서 이낙연 대표로 그리고 이재명 지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으로 빠르게 흘러 가고 있다&rdqu...
2021.03.14 10:19
윤희숙 “박영선, ‘LH 특검’ 환영인데 못 알아듣는 척…정신적 힘든 듯”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후보 본인도 신문을 보지 않고 우겨대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박 후보님, 특검 환영한다니까요"라며 "그런데 특검법을 보면, 오늘 발의하고 전광석화처럼 진행해도 수사 시작까지 한 달...
2021.03.14 08:58
로이터 "바이든 정부, 북미접촉 시도했지만 北무응답"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달 중순 북한과의 비공개 접촉을 시도했지만, 북한이 무응답으로 일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13일(현지시간) 미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의 유엔대표부 등 다양한 북미 비공식 채널을 이용해 물밑대화를 시도했다"며 이...
2021.03.14 08:24
오세훈 "협상재개 합의" 3시간만에 안철수측 "합의 무근"
[헤럴드경제]야권 단일화 협상을 진행 중인 오세훈 국민의힘·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14일 개최하기로 했던 비전발표회를 두고 전날까지 세부 일정을 확정하지 못한 채 옥신각신하고 있다. 오 후보는 13일 기자들에게 "실무협상은 내일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지만, 약 3시간 뒤 안 후보측은 ...
2021.03.13 21:19
4901
4902
4903
4904
4905
4906
4907
4908
4909
49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