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속보] 오세훈, 野단일 서울시장 후보 선출
국민의힘·국민의당은 23일 국회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야권 단일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yul@heraldcorp.com
2021.03.23 09:48
김영록 전남지사, 주한 프랑스대사 만나 교류협력 논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2일 필립 르포르(Philippe Lefort) 주한 프랑스대사와 면담하고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르포르 대사는 전남도립미술관에 세계적 뉴미디어 아트 선두주자인 로랑 그라소의 작품이 전시되도록 도움을 주는 등 한-불 간 문화예술 교류에 앞장서왔다. 김 지사는 르포르 대사...
2021.03.23 09:46
[속보]오세훈, 안철수 꺾고 野단일후보로
-두 기관 1600명씩 조사해 합산 -적합도 조사 800명, 경쟁력 조사 800명 -박영선 민주당 후보와 본선 대결
2021.03.23 09:46
수능 국어 1등급 광주 3.3%,전남 2.2%…“도시-농촌 간 학력격차”
지난해 12월 치러진 2021학년도 수학능력시험 평가 결과 광주와 전남 수험생들간 학력 격차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0학년도 수능 국·영·수(가·나) 등급별(1∼9등급) 성적을 분석 결과를 보면 국어의 경우 최상위권인 1등급 비율(전체 수능 응시생 대비)이 광주는 3.3%, 전...
2021.03.23 08:27
오세훈-안철수, 누가 웃을까…野 단일화 후보 오늘 오전 발표
[헤럴드경제=뉴스24팀] 서울시장 야권 후보 간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가 지난 22일 하루 만에 마감됐다. 결과는 23일 오전 9시30분에 발표된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가운데 최후의 1인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본선에서 맞붙는다. 여론조사는 양당이 추첨으로 선정한 2개 기관을 통해 이날...
2021.03.23 06:32
김정은, 시진핑에 구두친서…“적대세력 전방위적 도전에 협력 강화해야” [종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정부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를 ‘적대 세력’이라 칭하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단결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김 위원장이 이 같은 내용의 구두친서를 시 주석에게 보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김 위원장이 "두터운...
2021.03.23 06:24
[속보] 김정은, 시진핑에 구두 친서 보내…“전략적 의사소통 강화”
[헤럴드경제] 김정은, 시진핑에 구두 친서 보내…“전략적 의사소통 강화”
2021.03.23 06:13
[속보] 김정은, 시진핑에 구두친서…"적대세력 전방위적 도전에 단결하자"
munjae@heraldcorp.com
2021.03.23 06:12
지스트 총장사퇴 놓고 “노조의 부당한 요구 수용했다” 싸잡아 비판
최근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노조의 혹평을 받은 김기선 총장의 돌연 사퇴와 관련, 교수평의회가 “김 총장이 노조의 불법적이고 부당한 요구에 당당히 맞서지 않고 노조 집행부의 요구를 수용했다”며 총장과 노조를 싸잡이 비판했다. GIST 교수평의회는 22일 성명을 내고 “노조 집행부는 학교 발전을 위...
2021.03.22 18:09
박영선 "도쿄 아파트 2월에 팔았다" 野 "누구에게 얼마나?"
국민의힘은 22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도쿄 아파트를 2월에 처분했다"고 한 데 대해 누구에게 얼마나 처분했는지, "왜 처분 사실을 이야기하지 않고 어제서야 이야기를 했는지 이유를 밝혀야 한다"고 비판했다. 황규환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국민들의 의구...
2021.03.22 17:52
4861
4862
4863
4864
4865
4866
4867
4868
4869
48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