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서울시장 여론조사로 주목받는 20대…"'吳지지' 압도적, 부동층도 많아"[정치쫌!]
4.7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 결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압도하고 있는 가운데, 전통적으로 진보성향이 짙은 20대에서 오 후보에게 표심이 쏠려 향방이 주목된다. 특히 20대는 ‘어느 쪽을 선택할지 결정하지 못했거나 바꿀 생각이 있는’ 부동층(浮動層) 비율 역시 두드러져, 향후...
2021.03.27 10:07
민주 ‘서울 동북권’ vs 국민의힘 ‘PK’…선거운동 첫 주말 집중유세
[헤럴드경제] 4·7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첫 주말 여야 지도부는 후보들을 지원하기 위한 집중 유세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중랑구 등 서울 동북권에서, 국민의힘 지도부는 PK(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각각 지지층 결집에 나선다. 민주당의 이낙...
2021.03.27 09:27
박영선 ‘강동·송파’ vs 오세훈 ‘강북권’…선거운동 첫 주말 ‘표몰이’
[헤럴드경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선거운동 시작 후 첫 주말을 맞아 서울 곳곳을 돌며 표 몰이에 나선다. 박 후보는 강동·송파구 등 서울 동쪽 위주로, 오 후보는 서울 강북권 4개구를 동서로 왕복하며 각각 표심에 호소할 예정이다. 박 후보는...
2021.03.27 09:14
박영선 "20대, 역사 경험치 낮아서" 이준석 "더 혼나봐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0대의 경우 과거 역사 같은 데 대해 40·50대보다는 경험치가 낮지 않나"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에 "20대를 비하했다"고 비판했다. 박 후보는 지난 26일 일부 여론조사에서 자신에 대한 20대의 지지율이 낮게 나온 것을 놓고 이같이 말한 후 "(20대는)지금 ...
2021.03.27 08:20
오세훈 "잠실5단지, 안전진단으로 고통…확 바꾸겠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송파구 잠실동 새마을시장을 찾아 유세 운동을 했다. 오 후보는 지난 26일 이곳을 찾아 잠실5단지 재건축 건으로 송파 지역 유권자들을 공략했다. 그는 "서울시내 안전진단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이 잠실5단지에 있다. 양천구 목동에도, 노원구 상계동에도 있다"며 시장에 당선되면...
2021.03.27 08:20
북 리병철 "미사일 시험발사 자위권…미 대통령 발언 도발"
북한이 미사일 시험발사는 주권국가의 자위권에 속하는 행동이라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유엔 결의 위반' 지적에 반발했다. 리병철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은 27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신형 전술유도탄 시험발사는 우리 당과 정부가 국가방위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시한 국방과학...
2021.03.27 07:59
“무식하다”…무인슈퍼 논란에 거칠어진 與, ‘김기춘’까지 소환 [정치쫌!]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 부족과 무식함”(더불어민주당) vs “비루한 변명 말고 알바생 찾아가 사과하라”(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전에서 때아닌 ‘무인(無人)슈퍼’ 논란이 불거졌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25일 자정 공식 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편의점...
2021.03.27 05:36
김태년, 서해수호의 날 행사서 꾸벅…野 “공개적 모욕 수준”
[헤럴드경제=뉴스24팀]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졸고 있는 듯한 모습이 생중계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 참석한 김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 연설 진행 중 카메라에 모습이 잡혔다. 이때 김 대표는 눈을 감고 조는 듯한 모습을 보이다 고개가 몸쪽으로 푹 떨...
2021.03.26 21:55
양향자 "화성 땅 매입, 신도시와 무관…시세차익 목적없어"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화성 소재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해당 임야 구매를 통해 어떤 시세 차익도 목표한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양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 토지를 매입한 이유는 당시 직장이었던 삼성전자 근처 동탄에 거주하면서 집에서 가까운 곳을 알아보았기 때문으로, 신도시와는...
2021.03.26 20:06
오세훈 “文 치매환자, 말도 못하나”…진중권 “당선 되려면 입 닥쳐라”
[헤럴드경제=뉴스24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중증 치매 환자’라는 표현을 써 막말 논란이 일자 유세 현장에서 ‘야당이 그 정도 말도 못 하나’라는 반응을 보인 데 대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개념이 없다”고 했다. 26일 진중권 전 교수는 자신의 S...
2021.03.26 18:41
4831
4832
4833
4834
4835
4836
4837
4838
4839
48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