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세종시 건설 중앙행정기관 주력, 내년 예산 67% 증액
내년 말 중앙행정기관의 세종시 이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이에 대비한 내년도 중앙행정기관 건립 예산이 70%가까이 늘어났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내년도 세종시 건설 예산을 올해(7859억원)보다 10% 증가한 8645억원으로 편성해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중앙행정기관건립에 들어갈 예산은...
2011.06.30 18:31
홍준표 “거울보고 분칠이나 하는 대표 안돼” 발언 논란
홍준표 의원이 같은당 나경원 후보에게 여성비하 발언을 했다는 구성수에 휘말렸다. 한나라당 대표 경선을 앞두고 열린 방송사 TV토론회에서 홍 부호는 지난 29일 “거울보고 분칠이나 하는 후보는 안된다”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 이에 나 후보는 “당에서 여성비하 발언이 많이 문제가 됐다. 토 달지 말고 사과하라”...
2011.06.30 17:54
“군대도 안가고…” “재산 증식 하나” 한나라 TV토론회 점입가경
한나라당 당대표 후보들 간 상호 비방전이 가열되고 있다. 정도를 넘어 이후 후유증이 걱정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특히 원희룡 후보가 여타 후보들과 담정적으로 대립하는 모습이 자주 연출됐다.남경필 홍준표 권영세 박진 원희룡 나경원 유승민(이하 선수.가나다순) 후보는 30일 MBN TV와 SBS TV 토론회에서 군경력, ...
2011.06.30 17:47
김성환 외교장관 “포기하지 않고 대화 위해 북한 계속 설득할 것”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30일 북한이 남북 당국간 대화를 계속 거부하면서 우리 정부를 비난하고 있는 것과 관련 “정부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대화를 위해 북한을 설득하겠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이날 내ㆍ외신 정례브리핑에서 “공은 북한에 가 있는 상황이며 북한이 대화에 호응해오기를 기대한다...
2011.06.30 16:50
민노당, 용산 美軍 기지 오염실태 직접 나서
민주노동당이 직접 땅을 파고 나섰다.최근 미군기지 오염 문제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민주노동당이 기지 주변 오염물질 실태 조사에 나선 것이다.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과 민노당 서울시당은 오는 7월 1일 서울 용산구청 앞 양수정 2곳에서 발암물질 오염 조사를 위한 시료 채취를 실시한다.홍 의원은 30일 “지난...
2011.06.30 16:42
국민의 방송 KBS가 도청을?…수신료가 뭐길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영방송 KBS가 수신료 1000원을 올리려는 정치권 싸움에서 도청 의혹을 받기에 이렀다.수신료란 방송법 제64조에 따라 텔레비전방송을 수신하기 위하여 수상기를 소지한 자는 수상기를 등록하고 수신료를 납부하도록 돼있다. 따라서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사람은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수신료를 납부해야...
2011.06.30 16:40
수사권 조정안, 국회 통과… 김총리 "불필요 논란 종결해야"
국회는 30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검·경수사권 조정과 관련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검찰이 집단 반발하고 있는 형소법 개정안은 이날 여야 의원들의 찬반토론 끝에표결에 부쳐져 재석의원 200명 중 찬성 175명, 반대 10명, 기권 15명으로 가결됐다.형사소송법 개정안은 수사 현실을 반영해 경찰의 수사개시권을 ...
2011.06.30 16:37
경찰수사개시권 명문화… 국회 본회의 통과
경찰의 오랜 숙원인 독자적 수사개시권을 명문화한 법률 개정안이 30일 국회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재석 200명 중 찬성 175명, 반대 10명, 기권 15명으로 이같은 내용의 형소소송법 일부 법률안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에 따르면 사법경찰관은 범죄혐의가 있다고 인식할 때에는 수사를 개시ㆍ진행해야 한...
2011.06.30 15:56
한은 조사권 부여, 결국 무산
여야는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에서 표류해온 한국은행법 개정안을 한은에 단독조사권을 부여하지 않는 쪽으로 절충안을 마련, 처리키로 합의했다. 개정안은 이르면 이날 중 본회의에서 처리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개정안은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에 대한 공동조사를 요구했을 때 금융감독원이 1개월 내에 응하도록 하고, 이...
2011.06.30 14:32
강용석 제명안 처리, 6월엔 물건너가
여대생 성희롱 발언 파문을 일으킨 무소속 강용석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안의 6월 임시국회 처리가 무산됐다.한나라당이 강 의원 제명안을 30일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을 것을 요청했고 민주당이 이를 사실상 수용했기 때문이다.이명규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통화에서 “헌법기관인 국회의원 제명에는 재적의원 ...
2011.06.30 14:32
23631
23632
23633
23634
23635
23636
23637
23638
23639
236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영상] 금리 빅컷 했으니 이제 집값 뛴다?…집값 더 오르기 어렵다 [부동산360]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4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p 인하했지만 국내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채상욱 명지대 겸임교수 겸 커넥티드 그라운드 대표는 “기본적으로 금리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동해왔다”면서도 “개인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상품금리는 이미 오랜 기간 내렸고, 최근은 오히려 상품금리가 오르는 국면에 있는 만큼 미국 금리 인하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최근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