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정우택 “전당대회 출마자 후보청문회 하자”
정우택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19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 계정을 통해 “계파색이 없는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후보청문회’구성을 강력 촉구한다”고 밝혔다.“이대로라면 계파 간 대립구도의 구태는 재현되고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질 것이며 아무런 의미 없는 전당대회가 될 것”이라는 게 정 의원의 판단이다. ...
2016.07.19 15:00
‘친인척 비서채용‘ 논란..공재광 평택시장의 고뇌
공재광 평택시장이 ‘공재광의 고백과 반성’이란 글을 자신의 SNS에 19일 올렸다.공 시장은 “국회의원 보좌관 친인척 채용과 관련해 논란이 있었습니다.저에게도 언론사에서 전화가 옵니다. 어느분이 평택시 출입기자분들께 조카 채용으로 갑질했다고 제보한 것같습니다”라고 했다.그는 “수행비서가 조카가 맞냐고...맞...
2016.07.19 14:42
민가와 사드와의 거리 일본 1.3㎞ 한국은 1.5㎞ 美·日은 해안가 韓은 내륙
괌 1개포대 北 무수단대비 운용日도 한때 전자파등 이유 반대중앙정부 지원약속 지자체수용미군이 18일 사상 최초로 한국 언론에 괌 사드기지를 공개하면서 한국과 미국, 일본에 배치됐거나 배치될 예정인 사드기지에 대한 비교 내용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일단 미국과 일본에 설치된 사드 포대는 해안가에 설치돼 있다. ...
2016.07.19 14:09
北 미사일 3발 발사…성주타격 무력시위?
비행거리 500∼600㎞ 추정부산포함 남한 전지역 타격가능전승절등 앞두고 잇단도발 우려북한이 19일 새벽 동해로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 한국과 미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ㆍTHAAD) 배치를 결정하자 11일 총참모부 포병국 명의의 ‘중대경고’를 통해 “물리적 대응조치” 위협을 가한지 8일만이다.합동참모...
2016.07.19 14:09
“성주 범정부차원 지원책 모색”
황총리 국무회의서 강조황교안 국무총리는 19일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제) 배치와 관련해 “정부는 경북 성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여러 가지 방안들을 범정부 차원에서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 총리는 이날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경북 성주 지역 주민에게 사드 배치와 관련해 심려...
2016.07.19 14:09
꼬일대로 꼬인 내치…朴대통령 ‘불편한 휴식’
진경준이어 우병우 수석 잇단 의혹최경환·윤상현 공천개입 파문까지우-靑 “사실무근” 강조불구난국돌파 마땅한 카드없어 곤혹불편한 휴식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4박5일간 아시아ㆍ유럽 정상회의(ASEM)와 몽골 공식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해 19일 공식일정 없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몽골 방문으로...
2016.07.19 14:09
[‘3각파도’ 맞은 박근혜 정부] 동시다발 악재…숭숭뚫린 黨·政·靑…화살은 청와대로
최경환·윤상현 공천 관련 녹취록 파문사드 국론 분열…정부 관료는 “개·돼지”우병우 수석 부동산 매매 의혹에 난타與 중진의원 “벌써부터 정권말기 현상”“벌써부터 정권 말기 현상이다”. 최경환ㆍ윤상현 등 이른바 새누리당 ‘친박 핵심’ 의원들의 공천 개입 정황 녹취록과 우병우 청와대 민정 수석의 부동산 거래...
2016.07.19 14:09
與 “사드괴담 차단을”…野 “중·러와 갈등 신냉전 초래”
국회 긴급현안 질의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을 놓고 여야는 19일 본회의서 열린 긴급 현안질문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권은 이날 사드의 군사적 효용성과 졸속 결정 과정, 중ㆍ러 외교적 문제 등을 중심으로 정부를 향해 매서운 공세를 이어갔다. 특히 더민...
2016.07.19 14:09
“정운호 ‘몰래변호’는 허위… 찌라시 수준 소설같은 얘기”
우병우의 세번째 반박‘권력 실세’로 불리며 공개활동을 자제하던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바빠졌다. 우 수석은 19일 변호사 시절 정식 수임계를 내지 않고 법조비리로 구속된 홍만표 변호사와 함께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변론을 맡았다는 이른바 ‘몰래 변호’ 의혹에 대해 “찌라시 수준의 소설”이라고 일...
2016.07.19 14:08
[포토뉴스] 3당 백드롭 전쟁
여야 3당의 백드롭(backdrop, 배경막) 경쟁이 뜨겁다. 백드롭에는 당의 지향점이 담긴다. 새누리당은 4ㆍ13총선 전후로 백드롭을 자주 바꾸면서 호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도 백드롭을 바꾸며 백드롭 경쟁에 가세했다. 현재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은 백드롭에 각각 “국민 뜻대로 다 바꾸겠습니다”, “...
2016.07.19 14:08
16761
16762
16763
16764
16765
16766
16767
16768
16769
167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주말 로또 당첨 기다려?…세종서 5억 로또 줍줍 나온다 [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무순위 청약에 대한 열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세종에서도 5억원 수준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줍줍’ 물량이 나와 주목된다. 집값이 폭등하기 전인 2019년 당시의 분양가인데다, ‘국민 평형’인 전용 84㎡ 공급가격이 3억원대 수준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세종 린스트라우스’는 오는 21일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난 2019년 분양을 진행했던 이 단지는 이번 무순위 청약에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