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인터넷
<인포그래픽>크리스마스 최고 데이트 코스는 ‘둘만의 공간’?
연말 크리스마스 최고의 데이트 코스는 ‘둘만의 공간’이라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길거리, 번화가보다는 둘 만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애인에게 더 칭찬받을 수 있는 선택이라는 숙박업소 정보제공 및 예약 앱 제작사의 설문조사 결과 분석이다.야놀자는 9일 오픈서베이와 함께 남녀 300명을 ...
2015.12.09 10:21
[슈퍼리치]기부② ‘한국판 저커버그’ 나오지 않는 까닭
-미국인 2200명 대상 조사…소득격차 큰 주(州) 부자가 덜한 주 서민보다 기부에 인색-소수에 富 집중되면 “부자는 자신이 더 중요하고 더 많은 것 누릴 자격이 있다”고 느껴-한국의 상위 1%가 전체 소득서 차지하는 비중 16.6%…OECD 주요국 평균 9.7% 압도[슈퍼리치=천예선ㆍ윤현종 기자]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
2015.12.07 11:35
[슈퍼리치]기부①‘해커 필랜트로피(사회공헌)’ 실리콘밸리 IT부호의 기부혁신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 페이스북의 창업주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ㆍ31)는 3000만원대 폴크스바겐 골프를 탄다. 54조원 자산가의 자동차로는 소박하기 그지없다. 즐겨입는 옷은 회색 티셔츠과 모자달린 후드 재킷.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이지만 연봉은 고작 1달러다. ‘소박한 청년’ 저커버그가 일을 냈...
2015.12.07 10:48
“자율주행차의 윤리, 정의란 무엇인가”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A는 낭떠러지다. B에는 어린이 보행자가 1명 있다. C에는 성인 10명이 있다. 차는 멈출 수 없고 오로지 이 3가지 길밖에는 선택할 수 없다. 자율주행차는 어디로 갈 것인가?”국내 자율주행차 전문가 3명에게 물었다. 모두 “낭떠러지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 이유로 “이런 경우 ‘자기희...
2015.12.02 11:15
[슈퍼리치]‘통큰 기부’ 저커버그의 페이스북 ‘美 청년부호 양성소’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31) 부부가 1일(현지시간) 딸 맥스(Max)를 출산하면서 자산 99%를 기부하겠다고 밝히자 저커버그의 자산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저커버그 부부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출산 소식을 알리고 딸에게 보내는 편지를 공개했다. 저커버그 부부는...
2015.12.02 11:14
“자율주행, 구글차가 가장 앞서…한국은 4~5년 뒤쳐져”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현재 기술력으로는 구글차가 가장 앞서 있다. 한국과는 기술격차가 4~5년정도 벌어져 있다”1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산업IT융합연구단장 겸 스마트모빌리티 연구부 손주찬 부장은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은 ‘내 차’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도로 형상 및 정밀지도와 비교하여 ...
2015.12.02 10:51
[슈퍼리치]“미디어판 뒤집자”…손잡은 韓ㆍ日 뉴스큐레이션 강자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인 피키캐스트(Pikicast)와 구노시(Gunosy)가 손을 잡았다. 지분 매입을 포함해 콘텐츠 제작, 마케팅까지 양국에서 공동으로 사업을 전개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양국 미디어 산업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젊은 기업간의 적극적인 제휴라 관심이 모인다.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2015.12.02 10:49
[자율주행차 新산업혁명]인공지능 알고리즘, 기술적인 문제 아닌 인간의 윤리 반영
“A는 낭떠러지다. B에는 어린이 보행자가 1명 있다. C에는 성인 10명이 있다. 차는 멈출 수 없고 오로지 이 3가지 길밖에는 선택할 수 없다. 자율주행차는 어디로 갈 것인가?”국내 자율주행차 전문가 3명에게 물었다. 모두 “낭떠러지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 이유로 “이런 경우 ‘자기희생’이 인간의 보편적인 윤리...
2015.12.02 10:30
[자율주행차 新산업혁명]“구글 선두, 韓은 4~5년 뒤져”…자율주행차 기술전쟁 후끈
구글, 센서부품·시그널 해석SW 가장 앞서완성·상용차 2단계, 구글차 3단계 진행 중韓기술력은 2.5~2.7단계…고속도로선 비슷ICT·완성차업체 원리 같지만 접근방식 달라상용화는 5년후…2040년쯤 도심서도 씽씽“’현재 기술력으로는 구글차가 가장 앞서 있다. 한국과는 기술격차가 4~5년정도 벌어져 있다.”1일 한국전자...
2015.12.02 10:01
“영화가 현실로” 360도 컬러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나왔다
스타워즈 같은 공상 과학영화에서나 가능했던 완벽한 홀로그램 구현 디스플레이가 국내에서 개발됐다. 360도 모든 방향에서 3인치 크기의 3D 컬러 홀로그램을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2일 3D 완전입체 홀로그램의 시청이 가능한 홀로그래픽 입체 영상기...
2015.12.02 09:28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여보, 빌라 전세라도 알아봐야겠어” 이사 걱정에 잠 못이루는 그들 [부동산360]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일대 재개발 사업이 이어지면서 이주 수요도 커지고 있다. 다만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올해 들어 계속 상승하면서 이문동 재개발 이주민들이 비아파트로 옮겨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문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내달 25일부터 내년 5월까지 약 6개월 간 이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4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은 지 약 반 년 만에 이주 계획이 나온 것이다. 관건은 1400명이 넘는 조합원의 이동 행선지다. 이주비 대출을 진행하더라도 서울 전세가격이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