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국민행복시대토론회> “박근혜 정부, 성장보다는 고용” 정희수 새누리당 국회의원
박근혜 정부는 앞으로 성장률보다 고용률(70% 목표) 제고에 치중할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행복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소득이고, 소득은 결국 일자리가 있어야 가능하다. 기업이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투자를 하고 일자리가 만들어져서 소득이 생기면 소비도 하고 기업이 다시 생산을 하는 선순환의 성장 사이...
2013.02.21 08:37
<국민행복시대토론회> “동반성장, 규제보다는 협력통한 가치창출”...김동선 중소기업연구원장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경제부문의 핵심과제는 경제양극화 해소와 일자리 창출, 중산층 복원 등 크게 세가지다.그런 의미에서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성장을 이끄는 주체로서의 중소기업의 중요성이 크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중소기업 대통령’을 지향하는 것도 이런 이유때문일 것이다.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2013.02.21 08:36
“당장 할일 넘치는데…”공무원들 ‘멘붕’
내부정비등 조직안착 5월은 돼야외교부 통상교섭본부·농림부 등급한 현안 처리 못하고 발동동정치권 협상용 이기주의에 속앓이정부부처 공무원이 이른바 ‘멘붕 상황’에 빠졌다. 국익 혹은 민생과 관련한 현안이 산적해 있음에도 정부조직 개편안의 국회 통과가 두 번씩이나 무산되자 가야 할 길을 갈 수가 없는 상황이 된...
2013.02.20 11:34
“CSR<기업 사회적 책임>는 자선 아닌 투자…인식전환 필요”
새 시대 화두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은 더 이상 단순한 자선(노블레스 오블리주)이 아닌 기업의 투자행위라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현진권 한국경제연구원 사회통합센터 소장은 19일 한경연이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한 ‘다시 CSR를 말하다:기업의 사회공헌의 새로운 방향’ 토론회에서 ‘경제학...
2013.02.20 11:17
최소 3월말까지는 혼란…관가 “나 어떡해”
[헤럴드경제=서경원ㆍ백웅기 기자]정부 부처 공무원들이 이른바 ‘멘붕 상황’에 빠졌다. 국익 혹은 민생과 관련한 현안이 산적해 있음에도 정부조직 개편안의 국회 통과가 두번씩이나 무산되자 가야할 길을 갈 수가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일선 팀들 가운데는 아예 일을 진행시킬 수 없어 손을 놓고 있는 부서까지 생기...
2013.02.20 10:35
중소ㆍ중견기업 설비투자 급감...대ㆍ중소기업 투자양극화
[헤럴드경제=양춘병 기자]대기업의 설비투자가 지난해 소폭 늘어난 데 비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ㆍ중견기업의 설비투자는 두자릿 수이상 급감하는 등 ‘투자 양극화’ 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정책금융공사, IBK경제연구소 등에 따르면 지난해 중소기업의 총 설비투자액은 7조7042억원으로 2...
2013.02.20 09:24
캔디에서 금속 조각 나와…판매 중단·회수
[헤럴드생생뉴스]연합뉴스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경기도 파주시 소재 A 식품이 제조·판매한 ‘추억의 달고나’(캔디류 과자)에 대해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내렸다고 19일 밝혔다.식약청 조사 결과 제조 과정에서 약 2.5mm 길이의 금속 조각이 들어갔다. 문제가 된 제품의 유통기한은 2014년 12월 5일이며, 분량...
2013.02.19 12:12
유민봉 큰 그림… 현오석 · 조원동 진두지휘
박근혜 정부의 1기 경제 라인이 유민봉 국정기획수석과 현오석 경제부총리, 조원동 경제수석 내정자를 두 개의 축으로 한 쌍두마차 체제로 가동된다. 앞서 내정된 유민봉 수석이 대통령의 국정 어젠다를 진두지휘하고 국정 전반을 기획조정하는 ‘실세형’이라면 현-조라인은 확장적 재정정책과 적극적 복지 등을 경제정책에...
2013.02.19 11:30
조원동 “내각 원활하게 역할하도록 보필”...현오석 경제부총리 후보자와 찰떡궁합
[헤럴드경제=양춘병 기자]조원동(57)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내정자는 19일 “내각이 원활하게 역할할 수 있도록 보필을 잘 하겠다”고 밝혔다.조 내정자는 이날 대통령직인수위에서 발표된 청와대 비서진 추가인선 후 합동 기자회견을 통해 “청와대 수석이 하는 것은 결국 내각을 돕는 일”이라고 말했다.그는 “내각의...
2013.02.19 11:18
박근혜정부 1기 경제라인 ‘EPB’ 부활...유민봉 VS 현오석-조원동 쌍두마차 체제
[헤럴드경제=양춘병 기자]박근혜 정부의 1기 경제 라인이 유민봉 국정기획수석과 현오석 경제부총리, 조원동 경제수석 내정자를 두 개의 축으로 한 쌍두마차 체제로 가동된다. 앞서 내정된 유민봉 수석이 대통령의 국정 어젠다를 진두지휘하고 국정 전반을 기획조정하는 ‘실세형’이라면 현-조라인은 확장적 재정정책과 ...
2013.02.19 11:06
12771
12772
12773
12774
12775
12776
12777
12778
12779
127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