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영주署, 3분기 베스트112 선정
이미지중앙

3분기 베스트 112로 선정된 영주경찰서 112 종합상황실 요원들이 주먹을 불끈 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영주서 제공)


[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경찰서 상황실이 경찰청으로부터 3분기 베스트 상활실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베스트 112 선발은 지방청 상황팀(개별)과 경찰서 112 종합상황실을 선발, 포상해 112 요원들의 사기진작 과 활력 있는 업무 분위기 조성으로 치안성과 평가를 향상하고자 분기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분기 베스트 상황실 선정에는 지방청
1팀 박상완 경위외 3명이, 1급지에 구미서가 2급지에 영주서, 3급지 영양서가 각각 선정됐다.
평가에는 지방청은 접수 역량등 6개항목(개별평가), 경찰서는 출 동률 등 4개항목(관서평가)으로 이뤄졌다.

선정된
112요원과 일선경찰서에는 지방청장 표창과 인증패, 배지가 수여된다. 112 요원들은 정기인 사시 전출여부 심사 자료로 활용된다.

2
급지 베스트112로 선정된 영주경찰서 112종합상황실은 김영욱(경감)실장을 비롯해 지령요원 이상영(경위), 권기호(경위), 김우현(경위), 강병헌(경위) 관리요원 안순진(경위) 직원 등이 각종범죄 발생 시 신속정확하게 상황을 전파하는 112총력대응 시책에 기여해 왔다.

ksg@heraldcorp.com






연재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