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학교 한국어당 1학기 수료식에서 12명의 중급반 학생이 수료증을 받았다.(사진=안동대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국립안동대학교 한국어학당 1학기 수료식이 지난 23일 교내 글로벌 라운지에서 열렸다.
27일 대학에 따르면 이날 수료식에서는 한 학기 과정을 마친 중급반 학생 12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안동대 허영희 국제교류 담당자는“수료생 중 일부는 안동대학교 학부과정과 대학원 석사 과정에 입학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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