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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영석 상주시장, 대구 삼성라이온즈 시구자로 나서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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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가운데)상주시장이 대구KBO삼성라이온즈 홈경기 시구자로 나서‘2023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을 홍보했다(상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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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오는 10월 국내 처음으로 상주에서 열리는 세계모자페스티벌에 초대합니다.

경북 상주시는 강영석 시장이 대구KBO삼성라이온즈 홈경기 시구자로 나서‘2023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29일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26일 열린 야구 경기 시작에 앞서 시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이벤트 광장에서 농특산물 홍보부스와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홍보부스를 조성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농특산물 홍보부스에서는 시의 유명 농특산물인 곶감,오이를 무료로 배부했고,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홍보부스에서는 모자를 이용한 게임을 진행하고 관계 공무원 및 국악단 학생들이 축제를 홍보했다.

강 시장은대한민국에서 최초로 모자를 주제로 한 축제가 상주에서 열린다며,앞으로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이 대한민국의 대표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3년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은 오는1013~15일까지 상주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열린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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