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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하 LX 지적사업본부장, 대구경북본부 내 지적측량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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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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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본부는 김용하 LX 지적사업본부장이 최근 청송영양지사와 영덕지사 지적측량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본부장은 지난 25일 경북 청송군의 지적측량이 필요한 임야 토목공사 현장을 방문해 지적측량 수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를 언급하며 현장안전 유의사항을 전달했다.

26일에는 경북 영덕군 현장에서 직원 넘어짐 안전사고 발생시 사고대응 및 후속조치에 대한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안전의식을 강화했다.

김용하 LX 지적사업본부장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혹서기 이를 최우선으로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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