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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서한, 올해 수주 1조원 목표 제시…역외 사업 비중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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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수 서한 회장]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주)서한은 2022년 역외사업 치중 등을 목표로 3400가구 공급과 수주 1조원, 기성 7000억원으로 잡았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서한은 대구에 북구 고성동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 두류역 서한포레스트(오피스텔), 대봉 서한이다음을, 역외분양사업으로 영종국제도시 서한이다음을 분양했다.

올해는 대구지역에 1000여가구와 역외사업으로 2400여가구를 공급할 계획으로, 역외 지역의 비중을 70%까지 확대했다. 기성목표도 역외사업 비중이 4000억원에 달한다.

따라서 신규 분양사업이나 기성액에서 역외 사업 비중이 크게 높아진 만큼 서한은 올해를 전국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발판으로 삼을 예정이다.

서한은 2016년 울산 번영로 서한이다음으로 첫 역외진출 자체사업을 시작한 이후 2018년 순천 신매곡 서한이다음, 2020년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지난해 영종국제도시 서한이다음을 분양하는 등 꾸준히 사업을 진행해 왔다.

조종수 서한 대표이사 회장은 "임인년 한해는 더 많은 역외사업으로 전국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동시에 밖에서 벌어 대구를 키우는 지역의 효자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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