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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군, 군민 교감·소통시책 적극 추진…김병수 군수 새해 '주민과의 대화'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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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군수(앞줄 왼쪽)가 임인년 새해 군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현장행정의 첫걸음으로 읍면을 찾아나섰다. 사진은 울릉읍 사무소에서 주민대표와 대화하고 있다(울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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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릉군이 군민과 소통하는 공감행정을 펼친다.

이를 위해 김병수 군수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군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현장행정의 첫걸음으로 지난 14, 173개 읍면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고려 김 울릉군수를 비롯해 각 마을 대표자 읍면장, 부서장 등 49명 이하로 최소한의 인원들만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행정 최 일선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부서장과 관련 직원들이 배석해 격의 없는 소통으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 답변이 어려운 사항은 관련부서로 통보, 향후 조치계획과 결과를 통지하도록 해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한다.

김군수는 이외에도 읍·면 파출소와 우체국·보건지소 등 주요기관을 찾아나서 현장 직원들과 주민들로부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도 귀를 기울였다.

특히 최경환 군의회 의장과 지역 군의원등이 함께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등 소외되고 그늘진 이웃들을 함께 찾아나서 그들을 위로 격려하는등 집행부와 의회가 협치 와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병수 군수는 새해에도 적극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군민불편을 최소화해 화목한 지역분위기를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울릉군은 이번 새해 읍·면 방문을 통해 폭넓고 다양하게 수렴된 소중한 의견들을 군정발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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