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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당 김석기·무소속 정종복, 경주선거구 후보등록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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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새누리당의 김석기 후보(사진 왼쪽)와 무소속의 정종복 후보가 경주시선관위에 후보자 등록서류를 제출하고 있다.(사진제공=김석기, 정종복 후보자 사무실)


[헤럴드 대구경북=은윤수 기자]4.13총선 경북 경주시선거구에서 새누리당 김석기(61)후보와 무소속의 정종복(65)후보가 24일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새누리당 김석기 후보는 24일 오전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자 등록을 완료했다.

김 후보는 "시민여러분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보답하고자 온 힘을 다해 경주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며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닌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올바른 일꾼의 모습으로 대통령을 도와 안정적인 국정운영에 힘을 보태고 소통과 화합으로 경주의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 참여하는 후보자 모두가 경주시민들 앞에서 '공정선거·정책선거·클린선거'를 선언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가지자고 제안했다.

한편 무소속의 정종복 후보도 24일 오후 지지자들과 함께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등록을 마쳤다.

정 후보는 "많은 시민들께서 공천은 당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당선은 시민이 결정한다는 말씀을 하신다"며 "시민들께서 선거 운동기간 13일 동안만 참고 지지해주시면 당선 후 새누리당에 들어가 당을 변화시키고 경주를 발전시키는 일에 목숨까지 바치겠다"고 말했다.

또 "항상 경주시민의 판단은 현명했으며 이번에도 경주를 발전시킬 힘있는 재선 국회의원을 만들어 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선거운동 기간 동안 더욱 더 시민들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yse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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