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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세 고소영, 20대 기죽이는 몸매...완벽관리 아이콘
[연합]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고소영이 세월을 역행하는 듯한 몸매를 과시했다. 연기 활동을 쉰지 4년여가 됐으나, 20대 기죽이는 몸매로 완벽 관리의 아이콘임을 증명했다.

패션지 마리끌레르 코리아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2월호의 두번째 커버를 공개했다. '숨막히는 아름다움이라는 게 바로 이런 걸까요? 내일 공개될 세 번째 커버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의 주인공은 바로 고혹적인 아름다움의 대명사, 고소영이다'라며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클로즈업 컷에서도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특히 허리선이 타이트하게 조이는 스타일을 소화해냈다.

랄프로렌과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이번 촬영엔 고소영과 오랫동안 함께 해온 스타일리스트계의 대부 정윤기도 함께 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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