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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진섭 아들 변재준, 꽃청춘시절 아버지 모습 그대로
[ SBS '미운 우리 새끼']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미우새’ 가수 변진섭의 아들 변재준이 아버지의 리즈 시설 모습과 닮은 꼴 비주얼을 자랑했다.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임원희와 정석용이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 변재준을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변재준은 "종목명이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에서 아티스틱 스위밍으로 바뀌었다. 제가 남자 1호 선수"라고 소개했다.

변재준은 아티스틱 스위밍 국가대표 출신 어머니 뒤를 이어, 우리나라 아티스틱 스위밍 남자 선수 1호로 활약 중이다. 국제 아티스틱 스위밍 비주얼 챌린지 2관왕 등을 차지한 바 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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