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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에어, 1분기 영업익 601억원 적자
지난해 대비 적자 폭 확대
진에어 B737-800 모습[진에어 제공]

[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진에어가 지난 1분기 코로나19 장기화로 국제선 여객 수익이 급감하며 적자폭을 키웠다.

진에어는 17일 매출애 439억원, 영업손실 601원의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721억원으로 집계됐다.

진에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국제선 여객 수익이 급감, 실적 부진이 지속됐고 저비용항공사가 국내선 공급을 집중해 경쟁이 심화되면서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국제선 관광비행 운영 및 순환 휴직 등 손실 최소화 노력을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진에어 관계자는 "2분기 이후에도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코로나19로 인한 영업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나 백신 접종이 진행됨에 따라 여행심리 회복이 기대된다"며 "탄력적인 노선 및 기재 운영과 적극적 비용절감으로 수지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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