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부동산360
부동산360
주택폭등 진앙지 서울 외면한 정부…요원한 서울 내 집 마련 [부동산360]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낸다. 하지만 주택난의 근원지인 서울과 수도권은 아니다. 지난 3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 중 주택정책 관련 부분의 골자다. 모처럼 주택 가격이 하향 안정세에 접어들었지만 서울과 수도권의 만성적인 주택 부족 현상은 여전히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4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지난해 마지...
2022.01.04 16:00
노형욱 국토장관 “집값 결정하는 모든 변수가 하방…추세적 하락 불가피” [부동산360]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4일 “공급을 늘리기 위한 정부 노력과 기준금리 인상, 가계부채 관리강화가 작용하면서 매물은 느는데 거래량은 줄고 있다”면서 “주택시장이 안정적으로 가는 징후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주택시장이 ...
2022.01.04 14:17
집값·전셋값 모자라 이번엔 월세 걱정…월세 비중 5년 만에 최고 [부동산360]
지난해 1~11월 전국 주택 전월세 거래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43%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전셋값 급등에 더해 대출 규제로 자금을 확보할 길이 막히자 월세로 발길을 돌린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임대차 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 자료를 합산한 지난...
2022.01.04 10:21
꽉 막힌 주택 거래…대출되는 초소형 아파트만 불티 [부동산360]
주택 거래절벽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와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매수심리가 쪼그라든 데다 오는 3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거래 절벽기가 수개월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소형 주택의 거래 비중은 늘고 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 대출규제 영향을 덜 받는 덕...
2022.01.04 10:07
문재인 정부에서 깨진 부동산 상식들[부동산360]
부동산시장엔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상식이 있다. ‘거래량이 줄면 가격이 하락한다’, ‘새 아파트에 청약하려면 청약통장에 가입하라.’, ‘입주 때 전세 매물이 증가한다’ 같은 거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에선 이런 상식이 대부분 깨졌다. 30번 가까운 규제 일변도 정책으로 묶어 놓으니 시...
2022.01.04 10:07
팬데믹 시대 큰 집이 대세…매매·분양 ‘거거익선’ 심화 [부동산360]
기존 주택 매매 시장에 이어 분양 시장에서도 대형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똘똘한 한 채’의 인기가 높아진 데 따른 현상으로 풀이된다. 4일 부동산R114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5년까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던 전용 85㎡이상 대형 아파트와 85㎡이하 중소형 아...
2022.01.04 08:59
수도권 오피스텔 역대급 인기…“올해도 상승세” [부동산360]
2021년 마지막 법원 경매가 열리던 지난 12월 30일, 서울중앙지법 경매2계. 감정가 1억7600만원인 강남구 역삼동 ‘신논현마에스트로’ 19㎡(이하 전용면적)가 처음 경매에 나와 1억8700만원에 낙찰됐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107%였다. 응찰자는 2명으로 많지 않았지만 모두 감정가보다 높은 금...
2022.01.03 13:34
용산 아파트 1채가 전남 고흥 아파트 1500채…집값 양극화 최고치 [부동산360]
지난해 12월 전국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팔린 아파트와 가장 저렴한 가격에 팔린 아파트의 가격 격차는 무려 1500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전국적으로 가장 낮은 가격에 팔린 아파트 단지는 전남도 고흥군에 있는 ‘뉴코아’(전용 22.68㎡ 단일)로...
2022.01.03 10:19
건설업계 신년 화두는 ‘미래’·‘안전’·‘수주’ [부동산360]
새해 국내 주요 건설사들의 경영 화두는 ‘미래’와 ‘안전’, 그리고 ‘수주’로 요약된다. 이들은 그동안 지속된 주택 시장의 장기 호황 국면이 변곡점을 맞고 있는 시점에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한 신사업 도전을 일제히 외쳤다. 이에 올해부터 다시 열릴 해외 시장과 친환경 신사업...
2022.01.03 10:15
안갯속 집값…투자자들은 ‘하락’이 ‘상승’보다 우세 [부동산360]
올해 주택시장 매매 가격을 전망하는 설문조사 결과, 하락을 예상하는 의견이 상승을 예측하는 것보다 소폭 많았다. 최근 몇 년간 이어진 가격상승에 따른 고점 인식과 기준금리 인상, 대출 규제 등이 그 원인이다. 3일 직방이 앱 사용자 123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올해 거주지역의 주택 매매 가격을 어...
2022.01.03 09:42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