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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쫌!
정치쫌!
野 경선레이스 본궤도…윤석열 당내 검증 ‘뇌관’ [정치쫌!]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에 기습 입당하면서 국민의힘 대선 경선 대진표가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대장주’가 당 밖에 위치하는 불확실성이 제거된 만큼, 당내 대선주자들은 본격적인 당내 경선 준비에 온 힘을 다하는 모양새다. 윤 전 총장 역시 당내 지지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2021.08.01 09:59
‘쥴리 벽화’에 與에서도 “금도 넘었다” 비판 목소리…왜? [정치쫌!]
야권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의 사생활을 비방하는 내용의 이른바 ‘쥴리 벽화’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대선 주자들까지 나서 “금도를 넘었다”, “민망하다”며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나선 것이다. 윤 전 총장 본...
2021.07.31 15:01
‘원팀’ 윤석열·최재형…달라도 너무 다른 스타일 ‘벌써 주목’[정치쫌!]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정치 스타일이 극과 극으로 엇갈리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숙고’, 최 전 원장은 ‘직진’ 행보로 정치 스타일을 굳혔다. 화법도 다르다. 윤 전 총장의 말이 직설적이라면, 최 전 원장은 비교적 정제된 언어를 쓰는 식이다. 국민의힘의...
2021.07.31 10:01
이낙연 “소 잡는 칼 달라” 이재명 측 “닭이라도 잡아봤나”…‘與 원팀’의 현실[정치쫌!]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본경선을 시작한 더불어민주당이 내홍 탓에 몸살을 앓고 있다. 주요 여론조사에서 1,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이재명 후보와 이낙연 후보 간의 설전이 위험 수위를 넘자 당 지도부가 나서 ‘원팀’을 강조했지만, 양측의 공방전은 오히려 더 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재명 후보 ‘열린캠...
2021.07.31 06:31
윤석열-안철수 평행이론? [정치쫌!]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과거 정치에 미숙했을 때 했던 판단과 비슷하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행보에 대해 한 말이다. 하락세를 타고 있는 윤 전 총장의 지지율 추이에 대해서는 “위험하다”고도 했다. 이 대표의 발언이 국민의당과 당내 친윤계 의원들의 반발을 불러온...
2021.07.25 06:30
윤석열 ‘맥시멈’ vs 최재형 ‘미니멀’…野주자들, SNS 활용법 각양각색[정치쫌!]
야권 대권주자들이 각자의 스타일로 ‘SNS 정치’를 하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두 주자부터 다르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맥시멈’(maximum),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미니멈’(minimum)을 추구하는 식이다. 각 주자의 SNS 활용법도 각양각색이다. 윤 전 총장은 의혹 방어, 최 전 원장은 ...
2021.07.24 12:01
고민정-조정훈 ‘SNS 설전’…“이런 게 적폐”-“상상으로 재단 마” [정치쫌!]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범여권의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과 SNS서 설전을 벌였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대법원 유죄 판결에 대한 반응을 두고서다. 고 의원이 "진실은 아무리 멀리 던져도 제자리로 돌아온다"며 김 전 지사의 억울함을 두둔하는 듯한 글을 올리자 조 의원이 "이런 게 적폐"라고 일침...
2021.07.24 06:31
윤석열의 입이 드세졌다…다 이유가 있다?[정치쫌!]
야권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발언이 점점 드세지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20일 여권발(發) ‘대구·경북(TK) 봉쇄 발언’을 놓고 ‘민란’을 거론했다. 전날에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정책인 주 52시간제에 대한 평가를 하던 중 ‘주 120시간 노동’ 발언을 해 논란에 휩...
2021.07.21 17:13
尹 ‘120시간’ 발언에 범여권 “아우슈비츠냐” 맹폭 [정치쫌!]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주당 120시간 근무를 허용해야 한다’는 발언을 한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과 범여권에서 ‘아우슈비츠냐’는 비아냥이 나왔다. 한해에 300명 이상이 과로사로 사망하는 한국의 현실을 모르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됐다. 윤 전 총장은 관련 발언을 하...
2021.07.20 16:47
대선판 달구는 주연보다 ‘핫한’ 조연들 [정치쫌!]
대통령 선거 시기가 임박하면 모든 정치의 중심에는 대선 후보들이 서게 된다. 이제 7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대선 역시 마찬가지다. ‘조국 사태’이후 반문(反文) 진영의 대표주자로 부상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부터, 지난 2017년 대선 이후 꾸준히 민주당 차기 대선후보 1위를 지켜온 이재명 경기지사, 국회 대정...
2021.07.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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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3만명 거센 항의…국토부 ‘임대주택 면적 제한’ 전면 재검토 [부동산360]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말부터 시행된 영구·국민임대, 행복주택 세대원 수별 공급면적 기준을 전면 재검토한다. 1인가구 공급 가능면적이 ‘전용면적 40㎡’에서 ‘전용면적 35㎡’로 줄어들면서 임대주택 수요자들을 중심이 반발이 거세진 데 따른 것이다. 국토부는 면적 제한 폐지까지도 열어두고 상반기 내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4월16일 본지 부동산360 “혼자 사니 단칸방 임대에 살아라?…1인 가구가 뿔났다” 보도참조〉 이기봉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은 24일 정부세종청사 국
부동산360
요동치는 환율…한국경제 ‘위기경보’인 이유 [홍길용의 화식열전]
환율이 경제 핵심 이슈로 부각했다. 원화 가치가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수준까지 폭락하면서다. 지금이 당시와 같은 위기 상황까지는 아닌 듯한데 왜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까?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보면 단순히 환율의 문제가 아니다. 신흥국에 경제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위기 신호다. 우리나라 경제구조가 이대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어렵다는 경고다. 한 마디로 온 나라가 경제에 집중해도 극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경고다. 최근 원화 환율 급등의 표면적 이유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연기다. 미국은 고용과 소비를 바탕으로 경기가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