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인사> 안전행정부 · 교육부 外
▶안전행정부 ◇고위공무원 전보▷지방행정정책관 이인재 ▷지역발전정책관 허언욱 ▷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장 장영환 ▷부마민주항쟁보상지원단장 김재균 ▷중앙공무원교육원 연구개발센터장 김송일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 이상길▶교육부 ◇부이사관 승진▷기획담당관 김태형 ▷유아교육정책과장 박주용 ▷장관비서실장...
2014.09.05 08:15
한국 자살 증가율 세계 2위 “12년간…109.4% 늘었다”
[헤럴드경제]한국이 전 세계에서 키프로스에 이어 자살 증가율 세계 2위라는 통계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유럽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전 세계에서 매년 약 40초에 한 명꼴인 80만명 이상이 자살하고, 이중 약 75%가 중간이나 저소득 국가에서 발생한다는 내용의 보고...
2014.09.05 08:10
막말공무원 대기발령 조치
서울시의회는 지난 4일 직원들을 상대로 폭언과 성희롱 발언을 일삼은 사실이 헤럴드경제 보도로 드러난 ‘서울시의회 막말공무원’인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박 모 수석전문위원을 대기발령조치 했다. 시의회는 대기발령과 동시에 서울시 감사관실에 폭언ㆍ성희롱ㆍ스카프 사용처 등에 대한 조사도 의뢰했다. 서울시 감사관실...
2014.09.05 08:08
서울시, ‘싱크홀’ 예산 등 3857억원 추경 편성
서울시는 싱크홀(지반침하ㆍ동공) 탐사장비 구입비 등 안전예산을 포함해 총 3857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서울시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한 싱크홀 사고로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안전예산 203억원을 우선 반영했다. 특히 싱크홀이 예상되는 지역을 탐사할 수 있는 장비...
2014.09.05 08:06
일각 “경찰 버스 폴리스라인 이용 자체가 위법 소지, 버스 시동도 꺼야”
강신명 경찰청장은 지난 1일 기자간담회에서 경찰 기동대 버스를 이용해 광화문 세월호 집회 현장을 둘러치는 이른바 ‘차벽’에 대한 불법 논란에 대해 “폴리스라인의 일종”이라고 했다.이같은 시각에 공감 의견도 많지만, 일부에서는 경찰 버스를 질서유지선인 폴리스라인으로 활용하는 것 자체가 이미 현행 법률을 위반...
2014.09.05 08:06
환승하기 가장 편한 역, 각 역 별로 특징 알아보니…
[헤럴드경제]환승하기 가장 편한 역으로 ‘성수역’이 꼽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은 2013년 처음으로 시행된 ‘대중교통 환승시설 실태조사 및 서비스 수준(Level of Service, LOS) 조사’ 중 도시철도 환승역 103개소에 대한 평가 결과, 환승서비스가 가장 우수한 곳은 성수역, 서비스 수준이...
2014.09.05 08:04
현직변호사 주거침입죄로 벌금형 확정
[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형의 아이들을 보여달라며 사돈집을 항의방문한 현직 변호사가 주거침입죄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 받았다.대법원 제3부(주심 민일영)는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 김모(42)씨에 대한 상고를 기각하고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김 모 변호사의 형은 2008년 혼인해...
2014.09.05 07:59
“살인, 아동대상 강력범죄 공소시효 없애자” 추진
지난 1999년 발생한 대구 황산 테러사건이 공소시효(15년) 만료로 더 이상 범인을 찾아도 처벌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가운데, 살인 및 아동대상 강력범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를 없애자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박인숙 새누리당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이에 따르...
2014.09.05 07:24
“백업 못한 자료 돌려달라” 프리챌에 소송낸 네티즌 패소
프리챌을 이용했던 네티즌이 갑작스러운 서비스 종료로 그간 올렸던 글과 자료가 손쓸 틈 없이 사라졌다며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95단독 조병대 판사는 박모 씨가 프리챌을 운영했던 아이콘큐브 주식회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5일 밝혔다.프리챌은 1999년 문을 연 국내 ...
2014.09.05 07:20
‘성묘객’ 실수로 발생한 산불, 8년간 129건
최대 5일간의 추석 연휴를 맞아 성묘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 8년간 성묘객 부주의 탓에 모두 129건의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산림청 산불통계연보에 따르면 2006∼2013년 성묘객의 실화로 전국에 발생한 산불은 총 129건으로 집계됐다. 성묘객 실수로 매년 평균 16건의 산불이 난 것이다...
2014.09.05 07:19
33371
33372
33373
33374
33375
33376
33377
33378
33379
333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아파트에 검단 넣어야 집값 오르지…집주인들 불로 이름 버린다 [부동산360]
아파트 이름에 포함되는 지역명, 브랜드명 등이 집값을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면서 입주민들의 단지 개명 바람은 여전한 양상이다. 일부 단지에선 신도시 명칭을 이름에 넣기 위해 동의서를 걷고 있고, 다수의 단지들은 입지적 강점을 부각하기 위해 역사명을 포함시키기도 했다. 3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인천시 서구 불로동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 입주예정자협의회(입예협)는 입주예정자들을 대상으로 단지 네이밍 변경 동의서를 걷고 있다.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를 ‘힐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