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레이디스코드’ 故은비 5일 고대안암병원서 발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고 은비의 발인식에 멤버들도 함께했다.고(故) 은비(본명 고은비)의 발인식이 5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열렸다. 이날 발인식에는 유족과 친지, 소속사 친구, 지인들, 정준, 양동근, 선우, 럼블피쉬 최진이 등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했다. 특히 참석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됐던 멤버...
2014.09.05 11:13
수시 원서접수 유의사항...전형료 결제해야 접수완료...인터넷은 본인 ID로만 가능
올해 4년제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기는 1회로 통합돼 대학별로 6일부터 18일까지 4일 이상 원서를 접수한다. 수험생 1인당 지원 횟수를 6회로 제한하고, 6회를 초과한 원서접수는 취소 처리되므로 수험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그렇다면 수험생들이 원서접수 시 주의할 점에는 무엇이 있을까. 유의사항을 사전에 알...
2014.09.05 11:10
6일부터 2015학년도 수시 접수…高3수험생 572명 설문…대입수험생 57%“수시, 6번의 기회 모두 활용”
“학생부종합전형에 주력” 57% 응답“논술 · 면접등 대학별 고사준비” 67%…"자기소신으로 수시지원”절반 넘어6일은 2015학년도 수시모집 접수 시작 일. 전년에 비해 수시모집 전형이 간소화되고, 전형명칭이 바뀌는 등 올해 수시모집에서도 전형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수험생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다른 수험생...
2014.09.05 11:10
<창업이 희망이다> 클릭만으로 사무실 렌트…공유경제의 매력
‘내 것’ 또는 ‘네 것’을 ‘우리 것’으로 해 같이 쓰는 ‘흥부 스타일’의 소비가 뜨고 있다. 잘 읽지 않는 책, 쓰지 않는 방, 다른 이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경험 등 유무형의 자산을 다른 이들과 나눠 사용하는 공유경제(sharing economy)가 활성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사무실 공유 매칭서비스도 사업자 ...
2014.09.05 11:10
시위현장 ‘경찰차벽’ 은 불법?
일각 “시위대 차단…시동도 꺼야”…강신명 청장 “폴리스라인” 해명강신명 경찰청장은 지난 1일 기자간담회에서 경찰 기동대 버스를 이용해 광화문 세월호 집회 현장을 둘러치는 이른바 ‘차벽’에 대한 불법 논란에 대해 “폴리스라인의 일종”이라고 했다.이같은 시각에 공감 의견도 많지만, 일부에서는 경찰 버스를 질...
2014.09.05 11:10
‘막말 공무원’ 대기발령…임면권은 시장 아닌 시의회의장
본지 단독보도 이후 거센 파장시장, 사무처장에 인사권 위임…실제 사무처장은 의장 지휘받아청소직원 영역도 못바꿀 정도…논란 또다른 핵심 뒷말 무성‘서울시의회 막말공무원’에 대한 헤럴드경제의 보도 이후 파장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회 인사의 임면권이 누구에게 있는 지 논란이 일고 있다. 본지는 지...
2014.09.05 11:10
<교육계 브리핑> 9월 모의평가 풀 서비스 제공
○…진학사(대표 신원근)는 홈페이지(www.jinhak.com)를 통해 ‘9월 모의평가 풀서비스’를 제공한다. 9월 모평 풀서비스의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영역별 원점수 등급 컷을 실시간 분석ㆍ공개하는 ‘실시간 등급 컷 서비스’, 문항별 원점수를 바로 확인하고, 오답통계 및 정답률을 확인할 수 있는 ‘채점서비스’, 수시ㆍ정...
2014.09.05 11:10
담배소송, 추석 지나면 또 불붙는다
복지부 4500원 인상 찬반 논란속...건강보험공단 담배社 상대 제소...흡연 피해배상 12일 첫 변론기일...업체 일단 유리…재판결과 주목국민들의 시선이 ‘담배’에 꽂혔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담배값을 4500원으로 인상하겠다고 하면서 찬반 논란이 일고 있고, 추석 이후엔 담배소송 변론이 예정되면서 담배에 대한 이슈가...
2014.09.05 11:10
<현장에서> 규제개혁 정책 역행하는 교육부
박근혜 정부가 규제개혁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지난 3일 열린 제 2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는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안전행정부 등이 부처별 규제개혁 방안을 쏟아냈다. 안행부는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도록 지자체간 경쟁체제를 도입할 것이라고도 발표했다. ‘묻지마’식 규제 완화는 경...
2014.09.05 11:10
<교육계 브리핑> 수시 앞둔수험생 지원 서비스
○…진학사는 2, 3년제 대학 수시모집 지원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신규서비스를 제공한다. ‘2015학년도 수시 2ㆍ3년제 모의지원 서비스’는 목표 대학ㆍ학과에 가상으로 지원해 경쟁자 사이에서 자신의 위치와 잠재경쟁자들의 상세한 성적, 전년도 입시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간식이벤...
2014.09.05 11:10
33371
33372
33373
33374
33375
33376
33377
33378
33379
333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아파트에 검단 넣어야 집값 오르지…집주인들 불로 이름 버린다 [부동산360]
아파트 이름에 포함되는 지역명, 브랜드명 등이 집값을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면서 입주민들의 단지 개명 바람은 여전한 양상이다. 일부 단지에선 신도시 명칭을 이름에 넣기 위해 동의서를 걷고 있고, 다수의 단지들은 입지적 강점을 부각하기 위해 역사명을 포함시키기도 했다. 3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인천시 서구 불로동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 입주예정자협의회(입예협)는 입주예정자들을 대상으로 단지 네이밍 변경 동의서를 걷고 있다.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를 ‘힐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