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김기현·바른사회운동연합, '공소·중수청 설치 반대' 청원 제출
바른사회운동연합은 4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등의 소개로 국회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 및 검찰청의 폐지 입법 추진 반대에 관한 청원'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원을 소개한 의원은 김 의원과 함께 권명호·박형수·양금희·유상범·전주혜·정경희 의원 ...
2021.03.04 16:26
[속보] 김진국 새 민정수석 “막중한 책임감 느껴…맡은 바 소임 다하겠다”
munjae@heraldcorp.com
2021.03.04 16:18
[속보] 신현수 “능력 부족해 떠나…文정부 성공 성원”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4일 물러났다. 신 수석은 김진국 신임 민정수석을 소개하면서 “여러 가지로 능력이 부족해 이렇게 떠나게 됐다”며 “떠나더라도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지켜보고 성원하겠다”고 밝혔다. shindw@heraldcorp.com
2021.03.04 16:11
[2보] 靑 “김진국 새 민정수석, 공직기강 확립할 적임자”
문재인 대통령은 신현수 민정수석의 사표를 전격 수리하고 김진국 감사원 감사위원을 새 민정수석에 임명했다. munjae@heraldcorp.com
2021.03.04 16:10
[속보] 文대통령, 결국 신현수 교체…새 민정수석에 김진국 감사원 감사위원 임명
munjae@heraldcorp.com
2021.03.04 16:06
오거돈 조카, 가덕도 땅 급매로 내놔…매입가의 5배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조카 오치훈 대한제강 사장이 본인이 소유 중인 가덕도 토지를 급매로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오 사장은 지난달 가덕도 내부 소유 땅 1448㎡(약450평)을 매물로 내놓았다. 매물 가격은 평당 350만원이다. 주변 일대 토지의 평당 호가는 ‘신공항 특수&rsq...
2021.03.04 16:00
[3보] 1시간 만에…文대통령, 윤석열 사의 수용
청와대는 4일 사의를 표명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사의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윤 총장이 사의를 표명한 지 약 1시간 만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이 윤 총장의 사의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윤 총장은 이날 오후 2시경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 앞에서 "저는 오늘...
2021.03.04 15:34
박병석 의장, 이낙연·김종인과 오찬회동…"개헌 필요성 설명"
박병석 국회의장은 4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오찬회동을 갖고 개헌의 필요성 등 국정 전반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박 의장 측은 "코로나19 피해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늦지 않게 적기에 국회에서 처리하는 내용, 저출산·고령화 문제의 심각성...
2021.03.04 15:25
[속보] 靑 “윤석열 후임, 법 절차 밟아서 진행”
[속보] 靑 “윤석열 후임, 법 절차 밟아서 진행” shindw@heraldcorp.com
2021.03.04 15:22
[속보] 문대통령, 윤석열 검찰총장 사의 수용
[헤럴드경제=뉴스24팀] 문대통령, 윤석열 검찰총장 사의 수용 onlinenews@heraldcorp.com
2021.03.04 15:19
4941
4942
4943
4944
4945
4946
4947
4948
4949
49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