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헤럴드포토] 혼란 속에 정책조정회의 참석한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2015.12.17 10:22
홍용표 “8ㆍ25합의 동력 이어나갈 것”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최근 남북 당국회담 결렬에도 불구하고 8ㆍ25합의의 동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17일 홍 장관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홍 장관은 지난 11일 열린 남북 당국회담이 성과 없이 끝난 것에 대해 “우리 정부는 이산가족 ...
2015.12.17 10:13
안철수 효과 사전 차단? 與 안철수 맹공으로 전환
새누리당이 안철수 의원 맹공에 나섰다. 정치에서 철수해야 할 ‘구태정치’라고 맹비난했다. 표면적으론 안 의원의 정부 비판 발언을 문제 삼았지만, 새누리당 지지층과도 일부 겹치는 안 의원을 미리 경계하겠다는 의도도 엿보인다.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안 의원 이름을 직접...
2015.12.17 10:13
황주홍ㆍ문병호ㆍ유성엽 탈당 “새정치에서 이길 수 없어…사즉생의 각오로 대안찾겠다”
황주홍ㆍ문병호ㆍ유성엽 의원이 17일 “저희는 사즉생(死則生) 즉, ‘죽고자 해야 비로소 살 수 있다’는 각오로 희망과 대안을 찾고자 한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을 떠나며’라는 성명서를 통해 “ 오늘 새정치민주연합을 떠나, 야권의 대통합과 대혁신, 승리의 길을 가...
2015.12.17 10:06
[헤럴드포토] “자동차업계 노조 총파업은 귀족노조의 철밥통 투쟁”…김무성 대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청원 최고위원과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김 대표는 회의에서 자동차업계 노조 총파업에 대해 “귀족노조가 철밥통 투쟁한다”고 맹비난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청원 최고위...
2015.12.17 10:06
문병호ㆍ황주홍ㆍ유성엽 탈당…“새정치연합으로 이길 수 없어”(1보)
문병호 의원과 황주홍, 유성엽 의원이 17일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했다.이들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는 길을 따라가는 것은 국민과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라며 “오늘 새정치연합을 떠나 야권의 대통합과 대혁신, 승리의 길을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이들의 탈당은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지난...
2015.12.17 10:04
‘긴급명령권’은 野 엄포용? 발동 가능성 있나
[헤럴드경제=이형석ㆍ이슬기 기자]정의화 국회의장이 경제ㆍ노동 관련법의 ‘직권상정’에 대해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하자, 정치권에서 대통령의 긴급재정경제명령권(긴급명령권) 발동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새누리당 내에서도 “가능성은 낮다”고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우 새누리당 수석대변인은 헤럴드경...
2015.12.17 10:04
‘전자정부 지속발전’ 산학연 한 자리에
-행자부 ‘대한민국 선진화와 전자정부’ 세미나 행정자치부는 1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학연 전자정부 관계자와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선진화와 전자정부’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자부는 전자정부의 새로운 패러다임 정립을 위한 바람직한 전자정부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전...
2015.12.17 10:00
반기문 “북한과 방북논의중…곧 합의되길 희망”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6일(현지시간) 북한과 방북 일정을 논의중이라고 밝혔다.반 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아직 DPRK(북한의 공식 국가명 약자) 당국과 (방북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양측이 서로 편리한 날짜를 가능한 한 빨리 잡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반 총장은 이어 “한반도 평화ㆍ안정과...
2015.12.17 09:50
‘배고픈 겨울 호랑이’, ‘거대한 양로원’…한국경제 위기론 김무성 말ㆍ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외신의 평가를 인용하며 한국 경제 위기론을 강조했다. 외신의 혹평을 하나하나 열거하며 경제위기를 전면에 내세웠다. 쟁점법안 처리가 시급하다는 압박이다. 김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제 위기를 재차 강조했다. 그는 외신의 평가를 조목조목 나열했다. 그는 “경제활성화...
2015.12.17 09:50
17651
17652
17653
17654
17655
17656
17657
17658
17659
176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요동치는 환율…한국경제 ‘위기경보’인 이유 [홍길용의 화식열전]
환율이 경제 핵심 이슈로 부각했다. 원화 가치가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수준까지 폭락하면서다. 지금이 당시와 같은 위기 상황까지는 아닌 듯한데 왜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까?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보면 단순히 환율의 문제가 아니다. 신흥국에 경제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위기 신호다. 우리나라 경제구조가 이대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어렵다는 경고다. 한 마디로 온 나라가 경제에 집중해도 극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경고다. 최근 원화 환율 급등의 표면적 이유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연기다. 미국은 고용과 소비를 바탕으로 경기가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