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동아백화점 쇼핑점과 수성점은 오는 18일까지 '통큰혜택 스페셜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은 엘레강스·피에르가르뎅 등이 참여하는 핸드백 페스티벌, 네이처리퍼블릭·더페이스샵·토니모리 등이 참여하는 통큰혜택 코스메틱 페어, 구찌·페레가모·에트로 등으로 구성돼 있는 명품편집 럭셔리프리모 명품대전 등을 연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은 니꼴밀러·엘레강스·피에르가르뎅 등이 참여하는 통큰혜택 핸드백 페스티벌, 버버리·구찌·골든구스 등으로 구성돼 있는 명품편집 럭셔리프리모 고객초대전, 미소페·오브엠·허시파피 등이 참여하는 가을제화 초특가 기획전 등을 마련한다.

또 동아백화점 쇼핑점과 수성점 모던하우스에서는 같은 기간 통큰혜택 스페셜데이 특가행사를 비롯해 방한 커튼&패드·토퍼 할인행사, 침구&카페트·아웃도어 주방용품·베개&홈웨어·욕실&청소용품·인테리어 패브릭소품 할인행사 등을 진행한다.

이와함께 동아백화점 쇼핑점과 수성점 식품매장에서는 지점별 단독 한정 특가상품전을 비롯해 사과·새우·꽃게·청포도·방울토마토·생굴·은갈치·고구마·감귤 등 청과·농산·수산 산지 직송전, 키위·바나나 수입 과일전 등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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