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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농협 농업인 행복버스 군위 축협으로 올해 첫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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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행복버스가 올해 처음으로 군위 축협에서 오르신들을 대상으로 검안과 돋보기무료제공,장수사진촬영을 했다(경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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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성권 기자]경북군위 축협이 2022 첫번째 농업인행복버스를 운행했다.

경북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주최하고 군위 축협이 주관한 농업인 행복버스가 18군위축협에서 300여명의 농업인들에게 검안과 돋보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장수사진을 촬영했다.

농업인행복버스는 농업인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화?복지 사각지대인 도서?산간지역을 직접 찾아 무료로 의료서비스등을 제공해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고 있다.

경북농협 금동명 본부장은농촌 고령층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복지 사각지대 취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복지서비스를 지원해 농업인 실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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