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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 기사입력 2018-08-0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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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진<왼쪽>경북도 행정부지사가 구윤철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만나 도의 국비 확보 필요 사업 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도)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분주히 뛰고 있다.

윤 부지사는 7일 서울 기획재정부 예산심의장을 찾아 구윤철 기재부 예산실장에게 내년도 국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윤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동해중부선 철도 부설(포항~삼척), 포항~영덕 구간 고속도로 건설 등 사업의 내년도 예산 추가 반영을 건의했다.

또 국가세포막단백질연구소 설립, 경주 양동마을 저잣거리 조성, 세계유산 하회마을 방문객센터 건립, 포항 영일만항 건설 등도 함께 설명했다.

기재부는 내년 예산 편성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부처 예산안을 심사해 1, 2차 심사를 끝냈으며 기재부 예산안은 내달 초 국회에 제출된다.

윤종진 부지사는 "내년도 국비확보가 어려울 것이라는 말이 여기저기에서 나온다"며 "기재부 심의를 거쳐 국회 심의가 끝나 예산이 확정되는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