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상주국제승마장서 열린 전국학생승마대회 성료
이미지중앙

제6회 1차 전국유소년승마대회에 마명:웬드랜드와 함께 마장마술 D class에 출전해 1위를 차지한 김은솔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2018년 전국학생승마대회 및 제61차 전국유소년전국승마대회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북 상주시는 지난14일부터 4일간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린 이번대회에서 상주국제승마장 회원인 이홍석(경북대4) 선수가 대학부 장애물 C class에 마명:알칸티노와 함께 출전해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함께 김은솔
(목포여중1) 선수도 제61차 전국유소년승마대회에 마명:웬드랜드와 함께 마장마술 D class에 출전해 1위를 했다.

상주국제승마장은 각종 대회마다 입상자가 쏟아져 선수 육성에서도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한편 19~22일까지 4일간 대한체육회 주관 체육지도자 자격검정시험이 진행된다.

실기시험과 구술검정으로 치러지는 이번 자격검정은 내륙지역은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일부는 제주도에서 치러진다.

이번 자격검정시험에는 180여 명이 지원해 2급 전문스포츠 지도사, 유소년체육 지도사, 노인체육 지도사, 2급 생활체육 지도사 자격증 취득에 도전한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