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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이공대, 총장과 신입생 점심 소통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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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다음달 30일까지 박재훈 총장과 신입생이 함께하는 점심 미팅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활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신입생을 대상으로 총장과 함께 점심 도시락을 즐기면서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18일 교내 천마스퀘어 컨벤션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점심 메뉴 확대, 스터디룸 공간 개선, 화장실 개선 등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박재훈 총장은 "학생들이 가장 만족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이러한 소통의 시간을 더욱 확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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