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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울릉군, 농업환경 변화 '강소농' 육성 나선다.

  • 강소농 현장기술 지원단 발대식 개최
  • 기사입력 2018-04-1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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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경영 마인드 함양을 위해 최근 센터 회의실에서 “강소농 현장기술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울릉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릉군이 미래 농업 환경에 맞는 강소농 육성에 나선다.

강소농은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를 뜻하는 말로 농업인이 자율적인 경영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농업의 가치를 창출해 가는 농업경영체를 뜻한다.

울릉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경영 마인드 함양을 위해 최근 센터 회의실에서 강소농 현장기술 지원단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8개분야 18명으로 구성된 강소농 현장기술 지원단은 자체 농업관련 현장 전문가를 양성해 평소 외부 기관으로부터 영농기술 자문 및 컨설팅을 받을 수 없는 농업인들의 불편함을 해소한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농민은 물론 귀농 · 귀촌 농가의 농업관련 상담을 통해 축적된 농업기술로서 자문 과 컨설팅 역할도 하게 된다.

센터는 위촉된 지원단에게 농업의 정보제공, 선진지 견학, 시범사업 우선 실시 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농업의 전문가로 양성 할 계획이다.

임석원 울릉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강소농 현장기술 지원단 발대식을 계기로 선진농업인의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농업경영 방식으로 전환해 작지만 강한 농업을 육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