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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2018년 1/4분기 마무리 경영전략회의' 개최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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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남묘현 본부장)는 8일 6층 대회의실에서 사무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도전·혁신, 신뢰받는 리딩뱅크를 구현하기 위해 '2018년 1/4분기 마무리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의 전문교육과 함께 울산 지역의 주력산업인 조선·자동차·화학 등의 산업분석 교육도 이뤄졌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영업점별 우수사례 전파, '퇴직연금 100억원 달성' 우수사무소에 대한 시상과 경영성과 분석 및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중점추진과제와 당면현안' 등 추진전략을 상호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묘현 본부장은 "각 사업별로 시너지 창출에 마음을 모아 울산 소재 기업들에게 적극적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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